아빠, 힘내세요 爸爸,加油
딩동댕 초인종 소리에 叮咚叮,门铃响了 얼른 문을 열었더니 快快开门
그토록 기다리던 아빠가 那么盼望的爸爸 문앞에 서 계셨죠 站在了门前 너무나 반가워 웃으며 高高兴兴地 아빠 하고 불렀는데 叫着爸爸 어쩐지 오늘 总觉得今天 아빠의 얼굴이 우울해 보이네요 爸爸看起来很忧郁 무슨 일이 생겼나요 发生了什么事 무슨 걱정 있나요 有什么烦恼吗 마음대로 안 되는 일 今天有
오늘 있었나요 不顺心的事吗 아빠 힘내세요 爸爸,加油 우리가 있잖아요 不是有我们吗 아빠 힘내세요 爸爸,加油 우리가 있어요 有我们
엄마 돼지 아기 돼지 猪妈妈和猪宝宝
토실토실 아기 돼지 젖 달라고 꿀꿀꿀 胖乎乎的猪宝宝说,给我奶,咕咕咕 엄마 돼지 오냐 오냐 알았다고 꿀꿀꿀 猪妈妈说,来吧,来吧,知道了,咕咕 꿀꿀꿀 咕咕咕
아기 돼지 바깥으로 나가자고 꿀꿀꿀 胖乎乎的猪宝宝说,出去玩,咕咕咕 엄마 돼지 비가 와서 안 된다고 꿀꿀꿀 猪妈妈说,下雨了,不能去,咕咕咕 꿀꿀꿀 咕咕咕
우유쏭 牛奶歌
우유 좋아좋아 牛奶好喝好喝
이른 아침에 눈을 떠 早上醒过来一睁开眼 우유 한 잔 생각하세요 要记得喝一大杯牛奶 우리 가족의 건강을 我们全家人的健康
우유 먹고 지켜내세요(와~) 都是靠牛奶喔
우리 몸에 딱 맞는 건(우유) 对身体有益的东西(牛奶) 항상 곁에 둬요 要一直随身携带
하루 세잔(우유) 시원하게 一天三杯(牛奶)让你随时随地 어디서나 함께해요 都能感到舒畅
올챙이와 개구리 蝌蚪与青蛙 개울가에 올챙이 한마리 小溪边,一只小青蛙 꼬물꼬물 헤엄치다 歪歪扭扭,游来游去 뒷다리가 쑥 后面的腿出来了
앞다리가 쑥 前面的腿出来了 팔딱팔딱 개구리됐네 蹦蹦跳跳,变成青蛙了 꼬물꼬물 꼬물꼬물 歪歪扭扭,歪歪扭扭 꼬물꼬물 올챙이가 歪歪扭扭,小小蝌蚪 뒷다리가 쑥 后面的腿,出来了 앞다리가 쑥 前面的腿,出来了
팔딱팔딱 개구리됐네 蹦蹦跳跳,变成青蛙了
솜사탕 棉花糖
나뭇가지에 실처럼 날아든 솜사탕 树上缠着细线般的棉花糖 하얀 눈처럼 희고도 깨끗한 솜사탕 像白雪般白白净净
엄마 손잡고 나들이 갈 때 먹어 본 솜사탕 牵着妈妈的手出门时吃过的棉花糖 훅훅 불면은 구멍이 뚫리는 커다란 솜사탕 呼呼吹啊,吹出一个小洞
봄 春天
제비 두 마리가 집을 짓고 있다 两只燕子在筑巢
우리 지붕아래 조그만 내 주머니처럼 在我们屋檐底下,筑得像小小的口袋 예쁜 꽃잎들이 활짝 웃고 있다 美丽的花瓣在欢笑
어제 내린 비에 하얗게 세수한 얼굴로 用那昨天雨水洗净的脸
따뜻한 햇사에 내 동생은 잠이 들고 弟弟(妹妹)沐浴着温暖的阳光正入睡 바둑이 나비를 쫓아 동산에 올라가면 花狗追着蝴蝶爬小山
하나 둘 모여든 내 친구들 함께 놀다 小朋友们聚在一起正欢笑 새파란 잔디 위에 누우면 躺在碧绿的草坪上能眺望 멀리 흰 구름이 그림을 그린다 远方的白云正在画画
하늘 도화지에 어느새 하얀 솜사탕을 以天空为画板画出的雪白的棉花糖 멀리 흰 구림이 그림을 그린다 远方的白云正在画画
하늘 도화지에 동그란 엄마의 얼굴을 以天空为画板,画出圆圆的妈妈的脸
천사에게 给天使
두려워 말아요 새로운 발걸음이죠 不要害怕,是新的脚步
겁내지 말아요 알아요 쉽지 않겠죠 不是胆怯,我知道这是不容易的 그댈 둘러싼 어둠이 낯설만큼 힘겨워도 尽管围住你的黑暗很陌生
빛 숨긴 구름인 거죠 멈춰서지 말아요 但这仅仅是隐藏的云彩,所以不要停住脚步
빛이 될쎄요 고운 눈에 지켜 줄께요 힘찬 걸음成为你的阳光,成为你的眼睛 비록 작고 약한 나이지만 그대 지켜줄 사랑 가득한걸요虽然我比较弱小,但是我有充分的爱守住你
괜찮아, 라는 말에도 그대 눈물 보이네요 没关系,这句话也能让你流眼泪 환한 미소에 감춰진 작은 어깰 알아요 知道藏在微笑中的小小肩膀 내 손 잡아요 힘겹지만 일어서봐요 두렵지만 握住我的手,虽然和累,但是要站起来
그대 고운 미소 잃지 않게 항상 지킬께요 내 사랑 모아 让你不失去美丽的微笑,永远守住你,用我的爱
바다 大海
따갑데 내리쬐는 태양빛 酷热难耐的阳光
나를 힘들게하는 저햇님이 미워요 讨厌那令我痛苦的炎炎烈日 머리속에 꽉찬생각 밀린일들 감춰놓고 要放弃头脑中挤满的思绪和未完的工作
바다로 도망갈래요 要到广阔的大海去 파도의 연주소리 들으며 听着浪花的伴奏声
춤추는 노랑물고기 손짓을 하고 飞舞的黄色小鱼儿向我挥手 모래 반짝이는 금빛하늘 细沙闪亮的金色天空 우리를 반기죠 欢迎着我们
춤추는 노랑물고기 손짓을 하고 飞舞的黄色小鱼儿向我挥手 상쾌한 여름 불러와 召唤来爽快的夏日 선물을 주고 带给我礼物
산호 조개들도 소리높여 노래해요 珊瑚、蛤蜊放声高歌 우리들의 신나는 여름을 我们的美好夏天
가족 家族
모퉁이 지나 바로 돌아서면 예쁜 우리 집 转个弯就是漂亮的我们家
미소가 돌아 왠지 빨라지는 나의 발걸음 脸上露出微笑,脚步渐渐加快 조금 힘들던 하루 얘기들 一天里辛苦的事
모두 많이 웃었던 작은 일들도 말할래요 还有好笑的细小的事,都要说出来 힘이 들 때마다 버팀목이 되어주었죠 每次累的时候成为我的后盾 혼자 기쁜 일도 함께 나눠 두 배가 되죠 高兴的事也一起分享,幸福加倍 내가 어디 있든 어딜 가든 无论我去哪里
걱정하고 기도하는 날 지켜준 큰 사랑 이죠 担心我,为我祈祷,保护我的伟大的爱
서로서로 닮은 얼굴과 서로서롤 위한 마음과 相似的长相,为对方着想的心 서로서로 향한 믿음 그 이름 마이 패밀리 相互信任,这就是我的家族
우리 같은 맘 우리 같은 표정 패밀리 러브 포에버我们有一样的心,一样的表情,永远的家族爱
고맙습니다 이런 쉬운 말도 자주 못했죠 谢谢,这么简单的话也没经常说 사랑합니다 정말 흔한 말도 왠지 못했죠 爱你们,这么经常用的话也没说 마음으로만 매일 했었던 请说出每天只在心里说的话 말들 왠지 어색해 숨겨왔던 맘 말을 해요 请说出总觉得尴尬而藏在心里的话 힘이 들 때마다 버팀목이 되어주었죠 每次累的时候成为我的后盾
혼자 기쁜 일도 함께 나눠 두 배가 되죠 高兴的事也一起分享,幸福加倍 내가 어디 있든 어딜 가든 걱정하고 无论我在哪,都会担心 기도하는 날 지켜준 큰 사랑 이죠 为我祈祷的伟大的爱
오늘 수고해요 조심해요 인사해봐요 今天说一声,辛苦了,小心点 매일 고마워요 사랑해요 말해주세요 请每天都说声,谢谢,我爱你们 우리 함께라서 이 세상을 살아가는 힘이 되죠 我们在一起,相互成为生活的依靠
우리 가족 사랑합니다 爱我们家族
함께라서 행복합니다 因为在一起,所以幸福
经典背诵
人生智慧
지혜있는 사람 智者 지혜있는 사람이란 智者,
남겨둘 줄 아는 사람입니다 是懂得保留的人
내가 가진 것을 다 써버리지 않고 智者是不将自己的一切都消耗掉 여분의 것을 끝까지 남겨 둘 줄 아는 사람懂得将余下的东西留到最后的人 말을 남겨 두고 그리움을 남겨두고 将语言留下,将思念留下 사랑도 남겨두고 정도 남겨두고 将爱留下,将情留下
물질도 남겨두고 건강도 남겨두면서 将物质留下,将健康留下 다음을 기약하는 사람이 懂得约定下次的人 현명한 사람입니다 就是贤明的人
홀로서기 “홀로서기” 는 “”是 밤하늘을 지키는 별입니다 守护夜空的星
또한 우리는 모두 我们都是
밤을 항해하는 범선입니다 在夜海航行的帆船
밤바다를 항해하며 길을 몰라 흔들릴 때 当夜海航行迷失方向飘忽不定时 “홀로서기” 는 “”是
어두운 밤을 헤치고 나갈 힘을 줄 수 있는 별입니다给予我们走出黑夜继续前进的力量之星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我们人生中
비바람 몰아치는 풍파를 수 없이 만납니다 会经历无数的风雨
그 풍파를 헤치고 맑은 하늘을 찾았을 때 当冲破风浪寻找晴空时 그 별은 오래 전부터 거기에서 빛나고 있었다는 걸깨닫습니다才领悟到原来那颗星从很久以前起就在那儿闪耀着光芒
지혜를 찾는 기쁨 寻找智慧的乐趣 하루의 길 위에서 在一天的生活中,
어느 것을 먼저 해야 할지 분별이 되지 않을 때 当无法选择应该先做什么的时候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하지만 虽然需要做出重大决定
어찌할 바를 모르고 망설임만 길어 질 때 但又因不知如何是好而犹豫不决的时候
어떤 사람과의 관계가 불편해서 삶에 평화가 없을 때 当与某人关系不和谐而失去生活的平和的时候
가피관이 흔들리고 교묘한 유혹의 손길을 뿌리치기힘들 때当价值观发生动摇
而无法巧妙地摆脱诱惑的魔掌的时候
지혜를 부릅니다 我就呼唤智慧
삶의 비결은 사랑 人生的秘诀是爱 기다림의 비결은 믿음, 等待的秘诀是坚信。 희망의 비결은 인내. 希望的秘诀是忍耐。 성공의 비결은 열정 成功的秘诀是热情 연애의 비결은 진실 恋爱的秘诀是真实 우정의 비결은 신뢰 友情的秘诀是信任 화평의 비결은 양보 和平的秘诀是忍让 자유의 비결은 성숙 自由的秘诀是成熟 공부의 비결은 노력 学习的秘诀是努力 가정의 비결은 격려 家庭的秘诀是激励 삶의 비결은 사랑 人生的秘诀是爱
지혜롭게 실패를 대하다 智慧地对待失败
순간의 실괘를 영원한 실패로 착각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에게 드릴 말이 있습니다.
如果有人错把一时的失败当成永远的失败,那我有一些话要送给你。
실패는 당신이 실패자임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그것은 당신이 아직 성공하지 못하였다는 것을 의미할 뿐이다.
失败并不意味着你是一个失败者,它仅仅意味着你还没有成功。
실패는 당신이 아무것도 이루지 못했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그것은 당신이 무언가 배웠다는 것을 의미한다.
失败并不意味着你什么事情也实现不了,它意味着你学会了某种东西。
실패는 당신이 소유하지 못한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그것은 당신이 다른 방법을 배웠다는 것을 의미한다.
失败并不意味着你一无所有,它意味着你学会了另一种方法。
실패는 당신이 열등하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그것은 당신이 완전하지 못함을 의미한다.
失败并不意味着你技不如人,它意味着你还不完美。
실패는 당신이 생을 낭비하였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그것은 당신이 새 출발할 이유를 가졌음을 의미한다.
失败并不意味着你浪费了生命,它意味着你找到了重新出发的理由。
우정이 사랑보다 더 소중한 이유 友情比爱情更珍贵的理由
사랑은 이별이란 아픔으로 爱情可以留下离别的疼痛离开对方, 뒤돌아설 수 있지만 但友情是永远的。 우정은 영원해요 友情可以变为爱情,
우정에서 사랑으로 변할 수는 있어도 但爱情不可能变成友情。 사랑이 우정으로 변할 수는 없어요 爱情一旦变味,
사랑은 막다른 길에 다다르면 就想方设法用友情包装。 친구로 남자며 爱情可以破碎, 우정으로 포장시키려 해요 但友情是永恒的。 사랑은 깨질 수있지만 爱情哭泣,可以哄;
우정은 깨지지 않아요 但友情哭泣,会一起哭。 사랑이 울면 달래 주지만 相爱的时候不容易照顾友情, 우정이 울면 함께 울어요 友情允许相爱。
사랑할 땐 우정을 돌보기 쉽지 않지만 爱情被世上美丽的语言所包围, 우정 안에서는 사랑을 허락해요 友情是单纯的美丽。 사랑은 세상의 아픔다운 언어로 爱情偶尔需要辩解和谎话, 감싸져 있지만 友情就不需要任何语言。 우정은 그렇지 않아도 아름다워요
사랑에는 가끔씩 변명과 거짓이 필요하지만 우정은 아무런 말이 없이도 통해요
사랑했던 이유=싫어지는 이유 相爱的理由=厌倦的理由 사랑했던 이유(A) 싫어지는 이유(B) A B
착하다=주관이 없다
속이 깊다=답답하다
리더십이 강하다=독선적이다 적극적이다=피곤하게 한다 자유롭다=책임감있다
순진하다=철이 없다
나만 사랑해 준다=나 밖에 모른다
[A=B 이므로 B를 고치면 A도 없어진다]
당신이 지금 그 사랑을 싫어하는 이유가 바로 당신이 예전에 그 사랑을 사랑했던 이유다. 그러니 그 사람의 삻은 점을 고치려고 하지 말고 당신이 사랑했던 그 모습 그대로 보존해줘야만 한다.
相爱的理由(A)
厌倦的理由 (B) A B 善良=没有主见 深思熟虑=很郁闷 组织能力强=自以为是 很积极=令人疲倦 很自由=很有责任感
天真=很有责任感
只爱“我”=除了“我”,一无所知
(A=B,所以一但改变B,A也自然而然地消失了。)
你现在厌倦那个人的理由正是你以前爱上那个人的理由。所以,不要想方设法改掉那个人的所有“缺点”,而要努力保持爱那个人的所有可爱之处。
네번째 손가락 第四个手指头 다른 손가락은 하나만 펴도 똑바로 펴지는데
네번째 손가락은 그렇지가 않죠
꼭 옆에 있는 손가락과 함께 펴질려구 하죠 혼자서는 제대로 설수가 없으니까요
그래서 결혼반지지는 네번째 손가락에 끼는거래요 옆에 누군가 함께 있어야 비로소 설 수 있는이 네번째 손가락을 닮은 사람이 옆에 있으면왠지 함께 있어주고 싶을것 같아요
혼자서 너무 잘 지내는 사람도 매력없잖아요 其他四个手指头
都可以单独伸直,
但是,无名指很难做到。
要想伸直无名指,就必须带动旁边的手指头。 正因为无名指不能单独伸直,
所以,结婚戒指要戴在无名指上。 旁边一定得有陪伴才能站起来的无名指, 如果有一个人像无名指,
我愿意和他在一起,
因为自己能做好一切的人是缺乏魅力的。
우정 십계명 친구의 친구를 질투하지 말고 친구의 성공을 시기하지 말고 돌아 서서 친구를 욕하지 말고 친구의 이야기를 경청랄 줄 알고 친구에게 예의와 존경을 표시할 줄 알고 친구를 속이려 하지 말고 친구의 과실에 용서를 베풀고 친구의 고난 속으로 팔을 걷어부치고 뛰어들고친구에게 해가 되는 것을 강요하지 말고 친구를 나처럼 아끼고 사랑하여라
좋은 친구 만들기 십계명 1、우선 자기자산을 사랑하라 2、상대의 입장이 되어 생각하라 3、가까울수록 예의를 갖추어라 4、우정을 얻으려면 자존심을 버려라 손가락 友情十建议
不妒忌朋友的朋友。 不妒忌朋友的成功。 不在背后说朋友的不是。 要学会倾听朋友讲诉。 要学会尊重朋友,懂得与朋友相处的礼仪。
不要欺骗朋友。
要懂得原谅朋友的过失。 有难同当,出手相助。 不做不利于朋友的事。 要懂得珍惜朋友。 交友十建议
1、首先爱自己。
2、站在对方的立场想问题。 3、越是亲密越要讲礼仪。 4、要博得友情就得抛弃自尊
心
5、적게 말하고 많이 들어라 5、少说多听
6、말과 행동을 일치시켜라 6、要言行一致
7、겸손하되, 자신의 뚯을 분명히 밝혀라 7、要谦虚,但一定要表明自
己的意思
8、완벽한 사람이 아니라 솔직한 사람이 되어라 8、与努力做完美的人相比,努力做诚实的人更为重要
9、상대의 장점을 먼저 칭찬하고. 그 다음 단점을 지적하라 9、首先要称赞对方的优点,然后再指责对方的缺点。
10、원하지 않는 사람과 억지로 사귀려고 애쓰지마라 10、不要强迫自己和不喜欢的人做朋友。
기억해야할 세가지 需要记住的三件事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은 世上最重要的时刻 지금 바로 이 순간이며 是现在这一刻。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은 世上最重要的人是
지금 바로 네 곁에 있는 사람이고 现在在你身边守护你的人。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世上最重要的事情是 지금 네 곁에 있는 사람을 위해 为你身边的人 좋은 일을 하고 多做点好事, 그 사람을 기쁘게 해 주는 일이란다… 让他高兴。。。。。。
시간관리 10계명 管理时间十建议 1、시간사용내역을 구체적으로 파악한다
2、사소한 일보다 중요한 일을 먼저 한다
3、해야 할 일들은 반드시 기한 내에 마무리 짓는다
4、자투리 시간을 생산적으로 활용한다
5、핵심적인 일에 치중하고 나머지는 적임자에게 위임한다
6、맺고 끊는 것을 명확히 하고, 가능한 한 삶을 단순화한다 7、완벽하게 준비될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즉시 실천한다 8、불필요한 요구는 단호하되 지혜롭게 거절한다
9、포디할 것은 빨리 포기하고, 버릴 것은 그때그때버린다 10、자기만의 안식처를 갖고 휴식시간을 철저히 지킨다 1、具体把握使用时间的细节
2、与琐碎的事相比,优先做重要的事 3、必做的事情要在期限内完成
4、充分地利用零碎的时间
5、把注意力集中在核心的事上,其他的要委托给负责人 6、要明确表明自己的想法,尽可能把生活简单化 7、不要等万事俱备再行动,要从现在开始 8、要果断地但是智慧地拒绝过分的要求
9、该放弃的要尽快放弃,该丢掉的要及时丢掉 10、要拥有的空间,确保自己的休息时间
인생의 일곱 계절 人生的七个季节
1단계: 한살은 왕-모든 사람이 ㅡ모여서 왕을 모시듯 얼르기도 하고 비위를 맞춰 준다.
2단계: 두살은 돼지-진흙탕 속을 마구 뛰어다닌다 3단계: 열살은 새끼양-웃고 떠들어대며 뛰어다닌다
4단계: 열여덟 살은 말-덩치가 커져 힘을 뽐내고 싶어한다
5단계: 결혼하면 당나귀-가정이라고 하는 무거운 짐을 지고 끙끙거리며 걸어가야 한다
6단계: 중년은 개-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구걸하게된다
7단계: 노년은 원숭이-어린아이와 같아짐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관심을 기울여 주지 않는다
1阶段:1岁是皇上——所有的人都像对待皇上一样小心地呵护和迁就他。 2阶段:2岁是猪——在泥坑随便乱跳
3阶段:10岁是小羊——又笑,又蹦,又跳。
4阶段:18岁是马——身体结实,想炫耀一下自己的力量。 5阶段:结婚了就是毛驴——驮着家庭的负担,走人生路。 6阶段:中年是狗——为了抚养家庭,到处祈求。
7阶段:老年是猴子——老年就像小孩子,但是谁也不关心他们。
문제 해결을 위한 7가지 방법 解决问题的七个方法
1、어떤 문제일지라도 내 힘으로 해결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굳게 가지십시오
2、안정된 마음으로 문제와 마주하십시오. 긴장된 상태에서는 바른 판단을 내리기 어렵습니다
3、문제를 억지로 해결하려 하지 마십시오
4、발생한 문제에 대한 원인과 사실들을 수집하십시오
5、현재의 문제들을 순서대로 차례차례 적어 보십시오. 그러면 문제점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파악할 수 있고, 대처방안을 세울 수 있습니다. 6、자신의 통찰력과 직관력을 믿으십시오.
7、자기보다 지혜로운 사람에게 조언을 구하십시오. 1、无论遇到什么样的事情,一定要坚信自己。
2、以平静的心态面对问题。紧张的情绪不能让人做出正确的判断。 3、不要用勉强的态度去解决问题。
4、要收集已发生问题的原因和事实。
5、把存在的问题按顺序一个一个记下来。那样的话,能正确把握问题出在哪里,并能做出对策。
6、要相信自己的洞察力和直觉。 7、向比自己更聪明的人求救。
현명한 처신에 필요한 지혜로운 방법 明智处事的方法 1、보는데 편견이나 욕심을 없애도록 하라 2、듣는데 편견이나 빠트림이 없이 들어라
3、얼굴 표정을 단정히 하라
4、몸의 자세를 단정히 하라
5、말은 진실되고 신의가 있도록 하라 6、일을 할 때는 겸손한 자세로 하라
7、의심나는 것은 조용히 물어서 꼭 알도록 하라 8、화가 났을 때는 이성으로써 억제하라
9、재물을 보거든 의에 합당한 것만 취하라
1、看事时要放弃偏见和贪婪。 2、扔掉偏见,全面地倾听。 3、脸部表情要端正。 4、持有端正的身姿。 5、说话时要诚心诚意。 6、做事的时候要谦虚。
7、如果有疑问一定要弄清楚。
8、生气的时候一定要用理性来抑制住。
9、看到财物,只拿合情合理的部分。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부부 10계명 婚姻幸福十建议 1、배우자가 완벽할 거라는 생각을 버려라 2、위임하라
3、부정적인 것을 긍정적인 것으로 전환하라 4、당신의 장점을 믿으라
5、반응하며 듣는 방법을 연습하라 6、화자와 청자 방식을 활용하라 7、대답할 여지가 있도록 질문하라 8、낙천적인 사람이 되라
9、나만의 시간을 가질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하라 10、부부가 함께 관계 “지도” 를 작성하라
1、不要期待配偶完美。 2、不要事事躬亲。
3、将负面的东西转化成积极的动力。 4、要相信自己的优点。
5、练习在对方讲话时有所回应。 6、活用讲述与倾听的方式。 7、提问的时候给对方留点余地。
8、做一个乐观的人。
9、让对方知道每个人都需要属于自己的时间。 10、夫妇一起描绘关系地图。
남편을 성공시키는 10가지 방법 让自己丈夫成功的十个方法 1、언제나 미소를 잃지마라. 그래야, 남편의 마음이 활짝 열린다 2、남편의 열열한 팬이 되라
3、남편의 말을 끝까지 경청하라. 들으면서 맞장구를 쳐줘라
4、칭찬을 아끼지 마라. 칭창은 성공의 촉매제다
5、목표를 가지고 살아가라. 목표 없는 삶은 표류하는 배와 같다
6、아내는 남편의 성공 리더다. 성공학 서적을 섭렵하여 매일 학습시켜라 7、시댁식구와 잘지내라. 그것만으로도 남편은 한시름 놓는다 8、끊임없이 변신하라. 아내의 변신은 무죄다
9、애교를 보여줘라. 남편의 간장이 살살 녹는다
10、힘들어할 때 응원단당이 되라. 아내 목소리에 힘이 생긴다
1、总是面带微笑。只有这样,丈夫才会敞开心怀。 2、成为丈夫真诚的粉丝。
3、要倾听完丈夫的讲话且听的过程中要有所回应。
4、不要吝惜称赞,称赞是成功的催化剂。
5、要明确生活的目标,没有目标的生活像是漂流在海上的船。
6、妻子是引导丈夫走向成功的领导者,收集成功学书籍每天给丈夫学习。 7、跟婆家处好关系。只有这样,丈夫才能放下心来投入工作。
8、不断地变化,妻子的变化是无罪的。 9、要懂得跟丈夫撒娇,融化丈夫的心。
10、丈夫累的时候,要成为他的拉拉队队长。丈夫会因妻子的支持而干劲十足。
독창성을 기르기 위한 10가지 충고 培养创造性的十个忠告 1、이제까지 가진 고정관념을 버리라(백지상태로) 2、반문하라(왜, 어떻게) 3、자신을 객관적으로 보라
4、늘 목표를 확인하고 끈기를 갖고 나가라
5、눈치를 보거나 위축되지 말고 자유로운 마음을 가지라 6、시대의 흐름과 미래의 흐름을 보려고 하라 7、다양한 정보를 얻으라
8、소설이나 예술 분야에서 영감이나 힌트를 얻으라 9、만남의 폭을 넓혀가라
10、날마다 정기적으로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라
1、放弃迄今为止的所有的固有观念(到白纸状态)。 2、反问自己(为什么,怎么办)。 3、客观地看待自己。
4、经常确认目标,持有恒心前进。
5、不要看别人眼色或者畏畏缩缩,要有一颗自由之心。 6、要审度时代的趋势和未来的发展。 7、获取多样化的信息
8、从小说或艺术领域获得灵感和启发 9、扩大社交领域
10、每天留出一定的时间思考。
성공을 가로막는 12가지 거짓말 阻碍成功的十二个谎言
1、하고 싶지만 시간이 없어 想做但是没有时间。
2、인맥이 있어야 뭘 하지 必须有人际关系才能做什么事情 3、이 나이에 뭘 할 수 있겠어 这把年纪还能做什么?
4、왜 나에겐 걱정거리만 생기지 为什么我总有无穷的烦恼?
5、니런 것도 못하다니 난 실패자야 连这个都做不好,我是一个失败者 6、사실 난 용기가 없어 事实上我没有勇气 7、사람들이 날 화나게 해 别人惹我生气
8、오랜 습관이라 버리기 어려워 病了,很难改
9、그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냐 那不是我力所能及的事 10、돈이 있으면 어려움이 없어 有钱就没有困难 11、난 원래 이렇게 생각했었어 我原来就是这么想的 12、상황이 협조를 안 해줘 天不佑我
설득을 위한 10가지 방법 说服别人的十种方法 1、누구에게는 설득은 가능하다고 생각하라
2、질문의 힘을 사용하라
3、상대방의 존재가 중요하게 느끼게 하라
4、나의 입장이 아니라 상대방의 입장에서만 말하라 5、상대방의 행동에 개입시키고록 하라
6、큰 것을 위해서는 작은 것을 양보하라
7、판단은 상대방이 결정할 수 있게 맡기라
8、명확하고 힘있게 유머와 위트를 가지고 부탁하라 9、어던 경우도 언쟁은 금물이다
10、상대가 계속 내게 호의를 갖고록 하라
1、相信每个人都能被说服。
2、借用疑问的力量。
3、让对方感觉到自我存在的重要性。
4、站在对方的立场而不是自己的立场说话 5、加入到对方的行动中去。
6、为了更大的成就,要忽略小事 7、由对方自己判断决定
8、明确但机智幽默地请求对方 9、无论如何绝不进行口舌之争 10、让对方对自己一直怀有好感
소외당하기 쉬운 10가지 행위 会让人疏远你的十种行为 1、그가 없을 때 그를 비웃는다
2、모든 대화에서 당신만 계속 말한다
3、그가 말하고 있을 때 끼어들어 당신의 자랑을 시작한다 4、당신의 생각과 다른 말을 할 때 그 사람의 말을 무시한다 5、그의 관심보다는 당신의 관심에만 초점을 맞추어 말한다 6、항상 상대보다는 당신이 더 중요하다고 느낀다
7、그가 없어도 괜찮다고 여긴다
8、만나면 말로 싸워서 꼭 이긴다
9、그의 단점을 지적하고 꼭 수정하게 한다
10、다른 사람에게 당신의 잘못을 절대 사과하지 않는다
1、背后嘲笑别人。
2、整个谈话过程中,只有你一个人说个不停。
3、别人说话的时候,插嘴炫耀自己。
4、当别人的话和自己的想法不一致的时候,充耳不闻。 5、说话的焦点只顾自己的兴趣,而不顾别人的感受 6、总是感觉自己比别人重要。 7、认为别人存在与否无所谓
8、以见面,就打嘴架,而且一定要赢
9、指责别人的缺点,而且一定要让对方改正。 10、绝不为自己的错误向别人道歉。
나를 값지게 하는 10가지 충고 照亮人生的十句忠告 1、어떤 장애물 앞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열정을 가지라 2、받을 것을 생각하지 말고 먼저 나누라
3、거짓말로 위기를 넘기기 보다는 진실을 말하는 용기를 가지라 4、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성실하라
5、힘들어 포기하고 싶을 때 조금만 더 인내하라 6、나만 생각하지 말고 남을 즐겁게 하라
7、남이 이기적으로 나를 대하더라도 기꺼이 베푸는 이타심을 가지라 8、배우는 것을 부끄러워 하지 말라
9、칭찬을 들었을 때 겸손하라
10、끝났다고 생각될 때에도 감사할 것을 찾으라 1、遇到再大的困难也不要放弃
2、不要先想着索取,应先想着分享
3、与其用谎言度过危机,不如勇于承认
4、即便是别人看不到的地方也要以诚实的态度面对 5、感到力不从心想要放弃的时候,再坚持一会儿 6、不要只想着自己,应给别人带来欢乐
7、即使别人对你苛刻,也要拥有一颗关怀别人的心 8、不要因请教老师感到羞愧 9、听到称赞的时候要谦虚
10、即使错失良机,也要对周围的人抱有感恩的心
지혜로운 위로 智慧的安慰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할 때는 더하거나 빼지 말고 들은 대로 말한다
나쁜 상황에 빠뜨린 사람을 비난할 때 동조하지 말라, 다만 조용히 들어주라
상대보다 더 불행한 사람이 있다는 식의 위로는 피하라
“너한테도 잘못이 있어” 라고 말하지 말고 대신 “내가 도울 일이 있으면
말해줘” 라고 한다.
传达坏消息的时候,不要添油加醋,应该如实地说。
别人嘲笑状况不好的人的时候,不要一起讨论,要静静地听。 安慰对方的时候,要避免说“世上还有比你更惨的人”的话。 不要说“你也有错误”,而是要说“需要我帮忙就说”。
1초 경영학 一秒钟经营学
시계 소리공으로 평생을 바친 아버지가 아들에게 시계를 하나 만들어주었다. 그 시계의 초침은 금으로 만들고 분침과 시침은 각각 은과 공으로 만들었다.
아들은 의외라는 듯이 아버지에게 물었다
“아버지, 시침을 금으로 만들고 초침을 동으로 만들어야 되는 게 아닐까요?”
“아니다. 초침이 가는 길이야말로 황금 길이다. 초를 거비하면 그 만큼 황금을 허비한 것이야. 일초가 없으면 분도 시도 없단다. 그리고 세상의 변화는 초를 다투며 일어난단다.”
一生都在修理钟表的父亲给自己的儿子制作了一块表。秒针是用金子做的,分针和时针分别使用了银和铜。
儿子觉得奇怪,就问父亲:“爸爸,为什么不用金子做时针,用铜做秒针呢?” “不能那么做。秒针所走的路才是黄金路,浪费每一秒,就是浪费相应多的金子。没有了秒,就不会有分和小时,世上的变化都是以秒来计算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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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지 않는 세 가지 无法追回的三样东西 세상에는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것이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우리 입에서 나간 말입니다. 한 번 내뱉은 말은 다시는 돌이킬 수 없습니다.
둘째는 화살입니다. 활시위를 떠난 화살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셋째는 흘러간 세월입니다. 흘러간 세월은 흐르는 물 같아서 다시는 돌이킬 수 없습니다.
그런데 흘러가는 시간을 봍잡을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그것은 “반성” 이라는 법정에 서서 지난 일을 돌이켜보며 무엇을 잃었으며 또한 무엇을 얻었는가? 라고 묻는 것입니다.
하루를 지내시면서 잠시 여유 있을 때 뜨거운 커피 한잔을 마시면서 “반성” 의 법정에 한번 서 보세요.
잃은 것보단 얻은 것이 많아 흡족한 미소를 지을 지도 모를테니까요. 在这个世界上,有三样东西无法追回:
第一,从我们嘴里说出去的话;话只要以说出去,就无法追回。 第二,箭;箭只要一射出,就无法追回。
第三,流逝的岁月;流逝的岁月如同流淌的河水无法追回。
话虽如此,我们依然有一种方法能够抓住流逝的时间,那就是站在“反省”的法庭上回顾往事,并且扪心自问:“我到底失去了什么?又得到了什么?”
只要一天当中有那么一点点闲暇的时间,就不妨一边喝着咖啡一边站在“反省”的法庭上评判自己。
此时,你也许会发现自己得到的东西比失去的东西要多,并且脸上就会浮现出满意的笑容。
서점 주인의 대답 书店老板的回答
한 손님이 거점 문을 밀고 들어왔다. “이 책 얼마짜리요?” “5,500원입니다.” 손님은 조금 비싸다고 생각했다. “5,000원만 합시다.” “그렇다면 5,600원을 주셔야겠습니다.” “아니, 조금 깎아 달라니까 오히려 비싸게 부르네요?” “그럼 5,700원을 주셔야겠습니다.” “아니, 이건 점점 비싸지지 않소?” 그러자 책방 주인은 이렇게 말했다. “시간은 돈이라는 말도 못 들었습니까? 손님께서 자꾸 쓸데없이 제 시간을 빼앗으니 책값이 점점 비싸지는 게 아닙니까?”
一位顾客向书店老板问道:“这本书多少钱?”“5500韩元。”顾客认为有点贵,想要讨价还价:“5000卖不卖?”“那么,请给5600韩元吧。”“什么话!我不是要你便宜点吗?”怎么反而更贵了?”“这样的话,您得给5700韩元了。”“太过分了,越来越贵了!”顾客抱怨。这个时候书店老板就说道:“您没听人说时间就是金钱吗?顾客您是在浪费我的时间,书价只能越来越高了。”
리더십이 갖추어야 할 7가지 요소 领导者必备的七种素质
1、참됨: 리더십이 갖추어야 할 가장 중요한 요소는 진실이 담긴 살아 있는 비전이다. 2、단호함: 훌륭한 리더가 될 수 있는지 여부는 의사결정 능력에 달려 있다. 3、집중력: 능력이 뛰어난 리더는 우선적으로 해야 할일을 선별한 다음 그것에 매달린다.
4、대인관계: 위대한 기업을 세운 리더들은 비즈니스 문제로 항상 사람들을 만난다.
5、강하면서도 부드럽게 사람을 다루는 기술: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선수들을 격려.
6、의사소통: 안타깝게도 많은 기업의 리더가 의사소통을 제대로 못하고 있다. 7、진취성: 많이 일한다고 해서 반드시 좋은 것은 아니다.
1、善良:领导者必备的最重要的因素是诚实地生活。
2、果断:能否成为优秀的领导人取决于你果断的判断能力。
3、集中力:有突出能力的领导者首先选择首要任务,然后专心去做。 4、人际关系:大企业的领导者因贸易关系总是面对好多人。 5、刚而柔的制人术:鼓励职员人尽其才。
6、表达能力:很可惜的是很多企业的领导者的表达能力极差。 7、进取心:不是做事越多,就越优秀。
단 한 명의 친구 就一个朋友
친구가 많다는 건 좋은 일이지만 朋友多,虽然是件好事, 자랑할 것까지는 없습니다. 但是不值得炫耀。
자랑할 만한 것은 值得炫耀的,
많은 친구를 갖는 것이 아니라 不是有很多朋友,
마음으로부터 신뢰할 수 있고 而是拥有可以发自内心地信赖
힘들 때 의지할 수 있는 친구를 遇到困难可以依靠的朋友。 단 한 명이라도 갖는 것입니다. 这样的朋友一个足已。 대인 관계의 성공과 실패를 衡量人际关系
가늠해 볼 수 있는 한 기준은 成功与否的标准, “친구가 몇 명이나 되느냐” 가 아니라 不是“有几个朋友”,
“그러한 친구가 있는가 없는가” 하는 것입니다. 而是“有没有那样的朋友”。 친구를 사귀는 데 있어서도 交朋友时,重要的是质量,而不是数量。 중요한 건 질이지 양이 아닙니다. 你现在有那样的朋友吗? 당신에게는 그런 친구가 있습니까?
지혜로운 이를 찾아와 물었다 向智者提问
자신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던 사람이 지혜로운 이를 찾아와 물었다. “당신은 훌륭한데 저는 왜 그렇지 못 할까요?” 그러자 지혜로운 이는 아무 말 없이 그를 데리고 집 앞의 뜰로 나갔다. 뜰에는 크고 울창 한 나무와 작고 보잘 것 없는 두 그루의 나무가 서있었다. 그 앞에서 한동안 나무만 쳐다보고 있던 지혜로운 이가 조용히 입을 열었다. “이 나무들을 잘 보시오. 이 나무는 크고 저 나무는 작지요. 그러나 두나무 사이에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큰 나무가 작은 나무 더러 “봐라, 난 커서 훌륭해.” 라든가 작은 나무가 큰 나무 더러 “난 키가 작아서 열등감을 느껴.” 라고 한 적도 없습니다.” 지혜로운 이는 계속해서 말을 이었다. “큰 나무는 큰 나무대로, 작은 나무는 작은 나무대로 아름답습니다. 큰 나무는 구름에 가깝게 있어 좋고, 작은 나무는 땅에 가깝게 있어 좋은 거지요.” 지혜로운 이는 자신의 말에 수긍하며 고개를 끄덕이는 그를 향해 빙긋 웃으며 한 마디 덧붙였다. “만물은 오직 살아 있다는 사실에 좋습니다.”
有个人对自己很不满意,于是问智者:“您非常出色,但是我为什么不能呢?”智者什么也没说,就领他到了自己加的院子。院子里面有一棵参天大树和两棵不起眼的小树。智者静静地看了一会儿,之后开口说:“好好看一下这些树。这棵树大,那棵树小。但是这两棵树之间什么矛盾也没有。大树没有对小树说:‘你看,我因为个大,所以很优秀。’小树也没有跟大树说:‘我因为个小,所以感到很伤心。’”智者继续说:“大树有大树的魅力,小树有小树的魅力。大树的好处是离云彩很近,小树的好处是离土地很近。”听完智者的话,那个人点了点头。智者笑道:“万物的好处就是在于拥有生命。”
지혜로운 독서의 방법 智慧的读书方法
사람들이 책 읽기를 가까이 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잘못된 고정관념 때문이다. 모든 책은 처음 부터 끝까지 착실히 읽어야한다는 고정관념이 문제다. 학창시절에는 이런 방식으로 독서를 했겠지만 사회생활을 하면서 정독을 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지혜로운 독서는 필요한 부분을 뽑아서, 짧은 시간내에 읽어내는 것이다. 특히 실용서인 경우에는 더더욱 그렇다. 읽는 방법을 책의 성격에 따라 여러가지로 만들어 봐야한다. 돈을 주고 샀으니 처음부터 끝까지 반드시 읽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어리석음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래야 즐겁고 유쾌한 다독의 세계가 펼쳐지게 된다.
人们不爱读书的原因是什么?那是因为错误的固定观念,即所有的书一定要从头到尾认真地去读的固定观念。学生的时候是因这样的方式来读书,但是一旦进入社会精读就不是那么容易的事。智慧的读书方法是选择必要的部分,用短的时间来读。特别是读实用书的时候要使用智慧的读书方法。读书方法。根据书的种类分成好多种。花钱买了书,所以必须一字一句地全部读下去的想法是错误的。使用智慧的读书方法,才能达到最佳读书境界。
지혜로운 말 智慧的语言
왜 산길을 걷다가 마주오는 사감에게 길을 물으면 사람들이 그러지 않습니까? 조금만 더 가면 돼요. 하지만 정작 걸어보면 그 조금이 한 기간이 되고 한나 절도 되지요. 젊었을 땐 그런식으로 가르쳐주는 게 답답했는데, 나이를 좀 먹으니까 그게 참 지혜로운 말같군요. 멀든 가깝든 그곳을 물은 가람에겐 그곳이 목적지일 테니, 조금만 조금만 하면서 걷는 게 차라리, 까마득하다고 지레 가위 눌려 옴싹달싹 못하는 것보다 낫지 않겠습니까? 어차피 걸어야 할 길이라면 희망을 가지고 걸으라는 마음이었겠죠. 爬山的时候,经常问山下的人还有多远的路程,他们都会说,再走一点就到达目的地了。但是真的要走起来,可能需要一个小时,甚至需要半天的时间。年轻的时候常常因为别人说得不清楚而感到郁闷,但随着年龄增长,觉得那真是智慧的回答,无论距离有多远,我们最终必须得到达那个目的地。所以持有还剩一点路程的信念走完全程比因路程远而没有信心走下去要强得多。总之,既然是无论如何都得走完的路程,还是盼望你怀着希望走向目的地。
인생 人生 40대에는 미모의 평준화가 이루어지고, 50대에는 지성의 평준화가 이루어지며, 60대에는 물질의 평준화가 이루어지며,
70대에는 목숨의 평준화가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30대까지는 세상의 모든 것이 불공평하고 사람마다 높은 산과 계곡처럼 차이가 나지만, 나이가 들면서산은 낮아지고 계곡은 높아져 이런 일, 저런 일 모두가 비슷비슷해 진다는 것입니다.
많이 가진 자의 즐거움이 적게 가진 자의 기쁨에 미치고 많이 아는 자의 만족이 못 배운 사람의 감사에 못 미치기도 하여 이렇게 저렇게 빼고 더하다 보면 마지막 계산은 비슷하게 되는 것이지요.
우리가 교만하거나 자랑하지 말아야 할 우리가 친절하고 겸손하고 서로 사랑해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 입니다. 40岁的时候,容貌趋于均值; 50岁的时候,智力趋于均值; 60岁的时候,物质趋于均值;
70岁的时候,生命趋于均值。
30岁以前,世界充满不公平,人与人之间的差距如高山与溪谷。随着年龄的增长,高山不再高,溪谷不再深,一切趋于均值。
富裕的人所拥有的快乐,不一定比贫穷的人多;博学的人所感到的满足,不一定比一个学识浅薄的人所拥有的感恩的心多。如此一增一减之下,最后得到的数据总是趋于均值。 我们需要不骄不躁,不夸夸其谈,亲切谦虚,相亲相爱的理由,尽在于此。
동화 속 세계 童话里的世界
동화는 단순히 아이들의, 아이들을 위한 이야기가 아니다. 동화는 아이들의 세계에 관한 이야기다. 동화의 세계는 계산과 과학, 효율과 이성에 의해 지배되는 어른들의 세계 밖에 있다.
대개의 경우 사람들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동화 읽기에 흥미를 잃어간다. 그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이유는 우리가 그만큼 동화의 세계에서 멀어져 가기 때문일 것이다.
계산이 개입되기 이전의 사람과 사람 사이의 순수 한 만남의 세계, 과학과 이성에 물어보고 그 잣대로 자연을 들여다 보기 이전, 즉 느낌과 영혼으로 별과 바람과 풀을 만나던 그 세계에서 멀어져가고 있기에 동화 속 세계에 재미를 잃어간다고 할 수 있다.
어른이 된 우리를, 어른들의 세계에 너무 일찍 눈떠버린 조숙한 아이들에게 동화의 세계가 더 이상 매력적이지 않다.
童话不单纯只是孩子们的,并非只为孩子们而写的故事。童话是与孩子们的世界有关的故事。童话世界在算术、科学、效率和理性支配的成人世界之外。
随着年龄的增长,人们普遍渐渐失去阅读童话的兴趣。原因虽然很多,但最重要的就是我们离那些童话世界越来越遥远。
在算术介入之前的人与人之间那种单纯相见的世界,在探问科学与理性,并以此为尺度窥视自然之前,即用感觉和灵魂去感知星星、清风和草叶的那个世界,渐渐远离我们。因此我们领会不到童话世界的趣味。
对于已经是成年人的我们,以及那些过早涉入成人世界的早熟的孩子们,童话世界已不再那么独具魅力。
한국 명언 16구 韩语名言16句
1、인생의 위대한 목표는 지식이 아니라 행동이다. 人生的伟大目标,不是认识而是行动。 2、건강은 제일의 재산이다.
健康才是最重要的财产。
3、남의 생활과 비교하지 말고 제 자신의 생활을 즐겨라. 不要跟别人攀比生活,而是要享受自己的生活。 4、많이 알기 위해서는 많이 공부해야 한다. 为了多了解世界,一定要多读书。
5、질병은 몸의 고장이 아니라 마음의 고장이다. 疾病不是身体的障碍,而是心灵的障碍。
6、아내의 착함과 건강은 남자의 가장 훌륭한 재산이다. 妻子的善良和健康是男人最珍贵的财产。
7、슬픔을 나누면 반으로 되지만,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된다. 分担悲哀会减半,分享快乐会加倍。 8、배우지 않으면 곧 늙고 쇠해진다.
若不学习,会马上变衰老和虚弱。
9、노동은 생활의 꽃이요, 삶의 보람이요, 마음의 기쁨이다. 劳动是生活之花,人生之成就,心灵之快乐。
10、정직을 잃은 자는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다. 一个失去正直的人,就没有可以再失去的东西了。
11、수면은 피로한 마음의 최상의 약이다. 睡眠是治疗心灵疲惫的最佳良药。 12、형제는 하늘이 내려주신 벗이다. 兄弟是上帝赐予的好朋友。
13、합한 두 사람은 흩어진 열 사람보다 낫다.
两个人一起合作,比分散的十个人好。
14、유쾌하게 지내는 것이 육체와 정신에 가장 좋은 건강법이다. 快乐生活是身体和精神的最好的保健方法。 15、친구와 포도주는 오랜 것이 좋다. 朋友和葡萄酒都是越久越好。
16、유능한 사람은 언제나 배우는 사람인것이다. 时时刻刻学习的人,就是有能力的人。
心灵鸡汤
고독하다는 것은 感觉孤独
고독하다는 것은 能够感觉孤独,
아직도 나에게 소망이 남아 있다는 거다. 说明我还有一线希望。 소망이 남아있다는 것은 还有一线希望, 아직도 나에게 삶이 남아 있다는 거다. 就说明我还有生活。 삶이 남아 있다는 것은 还有生活,
아직도 나에게 그리움이 남아 있다는 거다. 说明我还有思念。 그리움이 남아 있다는 것은 还有思念,
보이지 않는 곳에 아직도 也就是在看不见的地方, 너를 가지고 있다는 거다. 我还拥有着你。
가을에는 이런 사람이 그립다 在秋季怀念这样的人 수평선이나 지평선 보다 怀念这样的人。
더 깊고 아득한 눈빛으로 用比水平线或地平线 세상의 그리움 다 깨워서 보는 사람 更加深邃的眼神,
다른 사람의 불행한 사랑에 把世上的思念都叫醒的人。 유심히 귀 기울이는 认真倾听别人不幸的爱情, 그래서 함께 마음 쓰다듬어 주는 因此能够一起安抚心灵的善良的人。 그런 착한 사람이 그립다.
따뜻하고 아름다운 사람 温暖而美丽的人 도움이 필요한 이를 가까이 하며 接近需要帮助的人,
사랑이 그리운 이를 찾아보는 당신은 寻找渴望关爱的人, 사랑받기에 충분한 사람입니다. 如此的你,一定能得到他人的爱。
절망하는 이를 안아주며 拥抱绝望的人, 그의 말에 귀 기울이는 당신은 倾听他的诉苦,
그를 진정으로 존중하는 따뜻한 사람입나다 如此的你,是个真正尊重他人的温
暖的人
달리고픈 이의 다리가 되어주며 变成想奔跑的人的双腿, 친구가 되어주는 당신은 成为他的朋友
생명의 소망을 주는 그런 사람입니다 如此的你,是个给予他人生命的希
望的人
사랑을 품을 줄 알고 관심을 갖고 懂得用爱心温暖他人,关心他人, 잔잔한 따스함으로 함께 하는 그런 당신은 真诚而默默地与他在一起,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좋은 친구입니다 如此的你,是世上最美丽的好朋友
그런 당신이 있어 든든합니다. 有这样的你,我感到很踏实。
만남의 소중함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내 기억에서 멀어져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루 하루가 지나 갈수록
누군가에게서 나는 점점 잊혀져 갑니다 머리의 기억력에 한계가 있듯이 마음의 기억에도 한계가 있다 봅니다. 한 사람이 들어가면
다른 한 사람은 나오게 되고 잊고 싶지 않지만
아무도 시간의 흐름을 막지 못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현실이
만남을 더욱 소중하게 느끼게 하나 봅니다
강물
강물이 모두 바다로 흐르는 그 까닭은 언덕에 서서 내가
온종일 울었다는 그 까닭만은 아니다 밤새
언덕에 서서
해바라기처럼 그리움에 피던 그 까닭만은 아니다
언덕에 서서
내가 짐승처럼 울고 있는 그 까닭은
강물이 모두 바다로만 흐르는 까닭만은 아니다.
평행선
우리는 서로 만나 본 적도 없지만 헤어져 본 적도 없습니다. 무슨 인연으로 태어 났기에
어쩔 수 없는 거리를 두고 가야만 합니까? 가까워지면 가까와질까 두려워하고 멀어지면 멀어질까 두려워하고 나는 그를 부르며 그는 나를 부르며
스스로를 저버리며 가야만 합니까?
우리는 아직 하나가 되어 본 적도 없지만은 둘이 되어 본적도 없습니다.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어느 누구의 가슴 앞에서라도
바람 같은 웃음을 띠울 수 있는 향기로운 사람이 되고 싶다 헤어짐을 주는 사람보다는
손 내밀면 닿을 수 있는 곳에서 늘 들꽃 같은 향기로 다가오는 그런 편안한 이름이 되고 싶다
제일 먼저 봄소식을 편지로 띄워주고 제일 먼저 첫눈이 내린다고
문득 전화해서 반가운 사람
은은한 침묵의 사랑으로 서성이며 나도 몰래 내 마음을 가져가는 사람 아무리 멀어도
갑자기 보고 싶었다며 달려오는 사람 나도 누군가의 가슴에서 그렇게
지워지지 않는 하나의 이름이고 싶다
보고 싶은 친구에게 친구야,
해가 저물고 있다.
어두운 불투명의 고요가 찾아오면 난 버릇처럼 너를 그린다.
너의 모습,
네가 떠난 설움처럼 그리움으로 밀려온다. 보고 싶다.
내 마음 저 깊은 곳의 미완성 작품처럼 자꾸만 보고 싶은 너.
우리가 이 다음에 만날 때는 어떤 연인보다도 아름답고 다정한 미소를 나누자. 너는 너에게
꼭 필요한 친구, 없어선 안 되는 친구가 되고 싶다. 이 세상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친구야! 해가 저물고 있다.
이렇게 너에 대한 그리움이 깊어가고 있다.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
항상 마음이 푸른 사람을 만나고 싶다. 항상 푸른 잎새로 살아가는 사람을 오늘 만나고 싶다.
언제 보아도 언제 바람으로 스쳐 만나도 마음이 따뜻한 사람
밤하늘의 별 같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
세상의 모든 유혹과 폭력 앞에서도 흔들리지언제나 제 갈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의연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갈대
언제부턴가 갈대는 속으로 조용히 울고 있었다.
그런 어느 밤이었을 것이다 갈대는
그의 온몸이 흔들리고 있는 것을 알았다. 바람도 달빛도 아닌 것 갈대는 저를 흔드는 것이 제 조용한 울음인 것을 까맣게 몰랐다.
산다는 것은 속으로 이렇게 조용히 울고 있는 것이란 것을 갈대는 몰랐다. 가시나무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내 속엔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내 속엔 내가 어쩔 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
내 속엔 내가 이길 수 없는 슬픔
않고 무성한 가시나무 숲 같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 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외롭고 또 괴로워
슬픈 노래를 부르던 날이 많았는데 내 속엔 내가 너무나 많아서 당신의 쉴 곳 없네
공존의 이유
깊이 사랑하지 않도록 합시다 우리의 인생이 그러하듯이 헤어짐이 잦은 우리들의 세대 가벼운 눈웃음을 나눌 정도로 지내기로 합시다
우리의 웃음마저 짐이 된다면 그때 헤어집시다
어려운 말로 이야기하지 않도록 합시다
당신을 생각하는 나를 얘기할 수 없음으로 인해 내가 어디쯤에 간다는 것을 보일 수 없으며 언젠가 우리가 헤어져야 할 날이 오더라도 후회하지 않을만큼 사랑합시다 우리 앞에 서글픈 그날이 오면 가벼운 눈 웃음과
잊어도 좋은 악수를 합시다
사랑 인생
누군가에게 첫눈에 반하기까지는 1분밖에 안 걸리고 누군가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기까지는 1시간밖에 안 걸리며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기까지는 하루밖에 안 걸리지만 누군가를 잊는데는 평생이 걸립니다.
사랑은 미소로 시작하고 키스로 커가며 눈물로 끝을 맺습니다.
당신이 태어났을 때 당신 혼자만이 울고 있었고 당신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미소 짓고 있었습니다.
당신이 이 세상을 떠날 때는 당신 혼자만이 미소 짓고 당신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울도록 그런 인생을 사십시오.
들꽃 향기
강물이 오래 사는 것이 그 깊고 나지막한 잔잔함 때문이듯, 저 바람 부는 들판이나 길가의 바위틈에 무수히 많은 들꽃들이 피고 지는 것은 속으로
품은 그윽한 사연 때문이다. 우리들 들꽃처럼 소박한 삶을 가로지르는 나날들은 또한 얼마나 운명적이고 기이한 사연들로 갈피를 채우고 있는 것인지……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하반신 마비가 되기 전에 우리가 할 수 있었던 일이 1만 가지였다면 하반신이 마비된 후 이제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9천 가지가 있다. 우리는 잃어버린 1천 가지를 후회하며 살 수도 있고, 아니면 아직도 가능한 9천 가지를 하면서 살 수도 있다.
우리는 인생에서 만난 큰 바윗돌을 핑계로 모든 걸포기할 수도 있지만, 오히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지평으로 나아갈 수도 있다. 우리는 그 위에 올라가 더 멀리 바라보면서 “이것도 별거 아니군” 하고 말할 수도 있다.
이것을 잊지 마라. 중요한 것은 우리에게 무슨 일이 있어나는 가가 아니라 우리가 그것을 갖고 무엇을 하는가 있다.
웃음은 좋은 화장이다
이 땅에 존재하는 모든 만물 중에 사람만 웃고 살아간다. 웃음은 곧 행복을 표현하는 방법이다.
여섯 살난 아이는 하루에 삼백 번 웃고 정상적인 성인은 하루에 겨우 열일곱 번 웃는다고 한다.
바로 체면을 차리려고 하기 때문이다. 유쾌한 웃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만든다.
웃음은 좋은 화장이다.
웃음보다 우리의 얼굴 모습을 밝게 해주는 화장품이다.
우리의 삶은 짧다.
웃을 수 있는 여유가 있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
남에게 웃음을 주는 사람은 자신은 물론 남도 행복 하게 해주는 사람이다.
짧은 이야기 한 토막
사랑은 고통과 함께 살았습니다.
세상으로 나가자 사랑이 고통에게 말했습니다.
“넌 좀 저리 떨어져. 너 때문에 사람들이 나를 멀리 하잖아?”
그러자 고통이 말했습니다.
“너랑 나랑은 쌍둥이야. 네가 곧 나고 내가 곧 너야. 나를 받아들일 수 없다면 너도 포기해야 할 걸.”
사랑은 고통마저도 진정으로 사랑으로 사랑할 수 있는 사람만 소유할 수 있답니다.
행복한 소년과 소녀가 있습니다 행복한 소년과 소녀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나는
행복한 소년과 고녀의 미소를 당신께 지어 보이겠습니다. 지금부터 나는
행복한 소년과 소녀의 꿈을 당신께 보여드리겠습니다. 영원히 나는
행복한 소년과 소녀의 사랑으로 당신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언제라도 나는
행복한 소년과 소녀의 모습으로 당신곁에 있고 싶습니다.
우정
친구는 그때그때의 친구도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정말 좋은 친구는 일생을 두고 사귀는 친구다. 우정의 비극은 이별이 아니다. 죽음도 아니다. 우정의 비극은 불신 이다.
서로 믿지 못하는데서 비극은 온다.
늙은 어머니가 계셔서 그렇겠지. 포숙이 관중을 이해하였듯이 친구를 믿어야한다.
믿지도 않고 속지도 않는 사람보다 믿다가 속는 사람이 더 행복하다.
친구를 가지려면 친구가 되어라 우정에 정력을 쏟아라.
그러면 당신에게 돌아오는 대가는 놀라울 만큼 만족스러울 것이다. 친구들이 당신을 필요로 할 때 당신이 그들에게 도움을 준다면,
당신이 후원과 위안을 얻기 의해 그들을 필요로 할때 좋은 친구들이 도움을 줄 것이다. 롱펠로가 말했듯이 친구를 가지려면 친구가 되어라.
우정은
우정은 무엇보다 값지고 영원한 것이다.
자신에게 영원한 우정이 없으면
자신의 인생은 이미 패배한것이다 우정은 하찮게 보이지만
세월이 흐르면 아주 귀하고 비싼 금은과 같은 존재이다.
부모에게 해야 될 10가지 1사랑한다는 고백을 자주 해라. 2늙음을 이해해야 한다. 3웃음을 선물해라. 4용돈을 꼭 챙겨 드려라 5부모님에게도 일거리를 드려라
6이야기를 자주 해드려라
7밝은 표정은 부모에게 가장 큰 선물이다. 8작은 일도 상의하고 문안 인사를 잘 드려라. 9부모의 인생을 잘 정리해 드려라.
10가장 큰 효는 부모님의 방식을 인정해 드리는 일이다.
가끔 사는게 두려울 때는
가끔 사는게 두려울 때는 뒤로 걸어 봅니다.
등 뒤로 보이는 세상을 보며 살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생각하며 용기를 얻습니다.
가끔 당신이 미워질 때는 당신과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떠 올리며 뒤로 걸어 봅니다.
한걸음 두 걸음 조심 조심 뒤로 걷다보면 당신을 사랑하면서 아팠던 순간도 당신을 사랑하면서 기뻤던 순간도 한편의 드라마처럼 흘러 갑니다. 가끔 사는게 두려울 때는 뒤로 걸어 봅니다.
불패의 인생
살아가는 것은 시험이 아니라 실험입니다. 시험에는 합격과 불합격이 있지만 실험에는 불합격도 실패도 없습니다. 일정한 가설을 세우고 그 가설과 똑 같은 결과가 나왔다면 그 실험은 대성공을 거두었다고 할수 있습니다. 다만, 예상과는 전혀 다른 결과가 나왔다고 해도 그것은 결코 실패가 아닙니다. 예상대로 되지 않았을 때 비로소 위대한 발견이 태어나는 것이 니까요. 인생은 어느 차원에 있으나 모두 성공인 것입니다.
산다는 것은 거울을 들여다보는 것과 같습니다 산다는 것은 거울을 들여다보는 것과 같습니다. 거울을 들여다보며 웃으면 거울은 따라 웃습니다.
화를 내며 거울을 보면 어느새 거울도 화를 냅니다.
검은색 유리로 세상을 바라보면 세상은 온통 검게보이고, 파란 유리로 세상을 바라보면 세상은 파랗게보이지요.
세상은 어둡게 바라보는 사람에게는 어둡게 보이고, 밝게 보이는 사람에게는 밝게 보이지요.
밝은 미소와 환한 웃음만으로도 세상은 밝게 보이는 게지요.
마음이 예뻐지는 인생차
“성냄” 과 “불평” 을 뿌리를 잘라내고 잘게 다진다.
“교만” 과 “자존심” 은 속을 빼낸후 깨끗이 씻어 말린다.
“짜증” 은 껍질을 벗기고 반으로 토막을 낸 후에 “넓은 마음” 으로 절여둔다.
주전자에 “실망” 과 “미움” 을 한 컵씩 붓고 씨를 잘빼 낸 다음 불만을 넣고 푹 끓인다.
미리 준비한 재료에 “인내” 와 “기도” 를 첨가하여 재료가 다 녹고 쓴맛이 없어지기까지 충분히 달인다.
“기쁨” 과 “감사” 로 잘 젓고 “미소” 를 몇 개 예쁘게띄운 후 깨끗한 믿음의 잔에 부어서 따뜻하게 마신다.
아름다운 오늘
어제가 있고 오늘이 있고 내일이 있다는 것은 참좋은 일입니다.
어제는 지나갔기 때문에 좋고 내일은 올 것이기 때 문에 좋고 오늘은 무엇이든 할 수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나는 어제를 아쉬워하거나 내일을 염려하기 보다는 주어진 오늘을 사랑하고 기뻐합니다.
오늘 안에 있는 것은 좋은 것을 찾고 받아들이고 내일을 준비하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지 모릅니다.
하루하루 새로운 아침이 주어지는 것은 새 기회의 기쁨을 날마다 누리라는 뜻입니다.
오늘 안에 있는 좋은 것이 어떤 것인지는 주구보다 자기 자신이 잘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하루가 좋아지는지도 다 알고 있습니다. 문제는 오늘을 소중히 여기고 기뻐하는 마음입니다.
지나친 자존심
지나친 자존심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속을 썩이고 있는가.
시집 장가를 가지 못한 노처녀, 노총각들도 바로이 자존심 때문이 아닌가.
이익을 눈앞에 두고도 자존심을 굽히기 싫어서 손해를 보는 경우는 또 얼마나 부지기수인가.
컬은 남을 리기는 도구이다. 하지만 칼을 잘못 다루면 그 칼에 의하여 지신이 먼저 다친다.
마찬가지로 자논심도 자신을 지키는 도구이나, 지나 치게 자존심을 부리면 오히려 자신이 먼저 손해를 보게 된다.
적당한 자존심만이 그대에게 이익을 가져다 줄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 사랑받는 사람 사랑하는 사람
그사람 때문에 눈물을 흘린다
가끔은 기뻐하기도 하고 걸레이기도 한다 자존심을 버린다… 비참해진다
그 사람의 작은 젓들이 너무나도 큰 의미이다. 하루종일 그사람 생각을한다 그사람의 모든것이 사랑스럽다
단점들은 신경쓰지 않고 이해해버린다 끝까지 기다린다 너무나도 그리워한다 항상 곁에 있길원한다
마음이 저리게 아프다
기대와 환상이 깨지면 주체할수 없이 힘들고 자신을 원망스러워 한다
사랑 받는사람
그사람 때문에 재밋어한다
가끔은 짜증나기도하고 부담스러워 한다 콧대가 높아지고 쌀쌀하고 잔해진다
그사람이 무엇을하던 아무런 의미가 없다 하루종일 맘편하게 즐겁게 지낸다 그사람의 모믄것이 바보스럽다
그러다사 단점이라도 보이면 너무 정이 떨어진다 전혀 기다려주지 않는다 가끔 생각이 나기도 하는것같다 어떻하면 떨쳐버릴지 궁리한다 마음이 아플리가 없다
그사람이 자신을 포기하면 홀가분하지만 왠지 조금 아쉬워한다.
네 종류의 친구
첫째 꽃과 같은 친구.
꽃이 피어서 예쁠 때는 그 아름다움에 찬사를 아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꽃이 지고 나면 돌아보는 이 하나 없듯 자기 좋을 때만 찾아오는
친구는 바로 꽃과 같은 친구입니다. 둘째 저울과 같은 친구
저울은 무게에 따라 이쪽으로
또는 저쪽으로 기웁니다.
그와 같이 나에게 이익이 있는가 없는가를 따져 이익이 큰 쪽으로만 움직이는
친구가 바로 저울과 같은 친구입니다. 셋째 산과 같은 친구
산이란 온갖 새와 짐승의 안식처이며 멀리 보거나 가까이 가거나 늘 그 자리에서 반겨줍니다. 그처럼 생각만 해도 편안하고
마음 든든한 친구가 바로 산과 같은 친구입니다. 넷째 땅과 같은 친구. 땅은 뭇 생명의 싹을 틔워주고 곡식을 길러내며 누구에게도 조건없이 기쁜 마음으로 은혜를 베풀어 줍니다. 한결 같은 마음으로 지지해
주는 친구가 바로 땅과 같은 친구입니다.
사랑과 우정사이
사랑은 느낌이고 우정은 이해다.
사랑을 따르면 우정은 축복을 빌고 우정을 따르면 사랑은 눈물을 흘린다. 우정은 솔직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고 사랑은 꾸며서 보여주고 싶은 것이다. 사랑은 눈물짓게 하는 것이고 우정은 웃음짓게 하는 것이다.
우정은 무얼할까 같이 찾는것이며
사랑은 조용히 곁에 머무르는 것이다. 사랑은 언제 떠날지 불안한 것이며 우정은 항상 옆에 있는것이다. 우정은 언제나 느낌표이지만 사랑은 언제나 물음표이다.
사랑하는 까닭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 까닭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은 나의 홍안만을 사랑하지마는 당신은 나의 백발도 사랑하는 까닭입니다. 내가 당신을 그리워하는 것은 까닭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은 나의 미소만을 사랑하지마는
당신은 나의 눈물도 사랑하는 까닭입니다. 내가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까닭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은 나의 건강을 사랑하지마는 당신은 나의 죽음도 사랑하는 까닭입니다.
저녁에
저렇게 많은 별 중에서 별 하나가 나를 내려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 중에서 그 별 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밝음 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 속에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 하나 나 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행복을 주는 사람 잠깐 만나
차 한잔을 마시고 헤어져도 행복을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생각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고
꿈과 비전이 통하는 사람
같이 있기만 해도 마음이 편한 사람
눈빛만 보고 있어도 편안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한 잔의 차를 마시고 일어나 다시 만나기로 약속하면 그 약속이 곧 다가오기를 기다려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 행복을 주는
다정한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아침햇살이 아름다워 눈부신 오늘 아침에 나도 그대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인지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는 아침입니다.
운명
사랑한다!
이런 말이
이제 우리에겐 필요 없다. 절 사랑하세요? 이런 물음이
이제 우리에겐 필요 없다. 이미
그대는
나의 운명이니까. 이미 나도
그대의 운명이니까.
가을엽서
한 잎 두 잎 나뭇잎이
낮은 곳으로
자꾸 내려앉습니다
세상에 나누어줄 것이 많다는 듯이
나도 그대에게 무엇을 좀 나눠주고 싶습니다 내가 가진 게 너무 없다 할지라도 그대여
가을 저녁 한때
낙엽이 지거든 물어보십시오 사랑은 왜
낮은 곳에 있는지를
지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오랜 그리움 가져본 사람은 알 수 있습니다 사람 하나 그리워하는 일이
얼마나 가슴 미어지는 애상인지를
쓸쓸한 삶의 길섶에서도 그리움은 꽃으로 피어나고 작은 눈발로 내리던 그리움은 어느새
선명한 발자국을 남기는 깊은 눈발이 되였습니다. 애매모호한 이 기억의 잔상들
그리움이 슬픔인지 기쁨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슬픔이든 기쁨이든
그리움의 끝에 서 있는 사람은 누구나 아름답습니다.
가슴 저미는 사연을 지녔다 해도
고적한 밤에 떠오르는 그대 그리움 하나로 나는 지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임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런 메모한번 세상은 넙고 할일은
많은데 내가 아는 세상은 너 뿐이고 내가 할일은 널 사랑하는 일 밖에 없다.
어느 누구 한테도 내 마음을 줄수 없을것 같은데 이제 아니란걸 알게 되었어. 널 만난 후로…
일곱가지 행복
1웃을 얼굴을 간직하라. 2매일 두 번 이상 칭찬하라. 3명랑한 언어를 사용하라 4최선을 다하라.
5흥겨운 마음으로 조용히 노래 하라 6떠오르는 생각을 적어 두어라. 7볼평 대신 갑사하라.
행복이란
행복이라는 것은 돈으로 살 수 없는 중요한 것입니다. 자신이 필요할 때 불러들이고 자신이 불필요할 때 흘러보내는 하찮은 것이 아닙니다. 행복은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을 때 자신의 소원을 성취하였을 때 언제 나타나고 언제 떠날지 모르는 것이 행복입니다. 지금 불행하더라도 슬퍼하지 마세요. 당신에게도 언젠간 행복이 다가올 것입니다. 당신에게 지금 많은 행복이 있다고 좋아하지 마세요. 언제 떠 나갈지 모르는 것이 행복입니다.
기억
잊을 줄도 알라. 그것은 기술이라기보다는 행운이다.
우리는 가장 빨리 잊어야 할 일을 가장 잘 기억한다.
기억은 우리가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할 때 비열하게 우리를 버리고 전혀 필요로 하지 않을 때는 어리석게도 우리에게 달려 온다.
기억은 우리에게 고통을 주는 일에는 자상함을 보이지만 우리에게 기쁨을 줄 수 있는 일에는 태만하다.
행복도 심는 것입니다
모든 행복은 행복한 생각에서 출발합니다.
행복한 생각을 심으면 행복한 인격이 나오고 행복한 인격을 심으면
행복한 인생이 나옵니다.
행복은 선택입니다. 행복은 습관입니다. 불행도 습관입니다.
평소에 행복의 선택을 훈련함으로 나의 행복은 결정됩니다. 불행은 원치 않으면 불행한 생각을 거부해야 합니다. 불행한 생각을 선택해서 행복해 지는 법은 없습니다.
행복하십니까
저울에 행복을 달면 불행과 행복이 반반이면 저울이 움직이지 않지만 불행 49% 행복 51%면 저울이 행복쪽으로 기울게 됩니다.
행복의 조건엔 이처럼 많은 것이 필요없습니다. 우리의 삶에서 단 1%만 더 가지면 행복한 겁니다.
단 1%가 우리를 행복하게 또 불해하게 합니다. 나는 오늘 그 1%를 행복의 저울 쪽에 올려 놓았습니다.
그래서 행복하냐는 질문에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행복하다고…”
행복의 항아리
뚜껑이 없습니다.
울타리도 없으며 주인도 없습니다.
부족한 사람은 가지고 가고 넉넉한 가람은 채워주기에 한번도 비워지는 경우가 없습니다.
그대 행복이 넘친다면 살짜기 채워주고 가십시오. 당신의 배려에 희망을 얻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그대의 행복이 부족하다면 빈가슴을 담아 가십시오. 당신의 웃음을 보고 기뻐하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삶과 사랑
산다는 것과 사랑한다는 것.
둘은 가장 가까우면서도 먼 사이다.
가끔 우리는 산다는 것 때문에 사랑하는 것을 포기해야 할 때가 있다. 그대를 내 삶의 전부처럼 여기다가도 결국은 현실을 인정하고 고개를 떨구는 경우가 적지 않은 것이다.
경험해 본 사람들은 알리라.
내 앞에 주어진 삶의 무게로 인해 그대를 외면해야하는, 그 죽기보다 싫은 선택을.
아주 가끔 사랑 때문에 삶을 포기하는 경우도 없지 않지만, 그럴 땐 누구나 동정을 보내기보다는 혀를 찬다.
그래서 살아가는 것보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이더 힘든 모양이다.
연인이기 이전에
연인이기 이전에 가슴을 열어놓고 만날 수 있는 친구였으면 좋겠습니다. 사소한 오해들로 상처받지 않고 등 돌리지 않고 그렇게 오랜 시간 동안 함께 할 수 있는 친구였으며 좋겠습니다.
연인이기 이전에 같은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좋은 동료였으면 좋겠습니다.
서로가 작은 꿈 하나씩을 가슴에 묻고 그 꿈의 성취를 위해 함께 노력 할 수 있는 좋은 동료였으면 좋겠습니다.
연인이기 이전에 서로가 홀로 설 수 있는 사람들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 안에서 무엇인가를 기대하기보다는 그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베풀 수 있는 마음이 넉넉한 사람들이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연인이기 이전에 우리 사랑의 소중함을 아는 사람들이면 정말 좋겠습니다.
이름 없는 들꽃을 아끼는 마음으로 서로의 영혼을 감싸 안을 줄 아는 가슴이 따뜻한 우리였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사랑하는 사람 앞의 당신의 모습
사람들은 대부분 사랑하는 사람에게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한다. 하지만 때로는 그것이 지나쳐, 상대방에게 실수하거나 자신의 모자란 점을 들키게 되는 것을 수치스럽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의 생각과는 달리 그것은 오히려 상대방을 더욱 힘들게 하는 일이 되버린다.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당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기를 원한다. 과장되고 가식적으로 부풀린 모습이 아닌 모자라면 모자란 대로,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나의 모습” 을 보기를 원하는 것이다.
때로는 실수도 저지르는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임으로 인해 상대방은 더 큰 인간미를 느끼게 되는 것이다.
기억할 것! 상대방은 결코 당신이 완벽하기를 요구하지 않으며, 있는 그대로의 당신의 모습에 충실하기를 바란다는 사실을…
진실로 그를 사랑한다면
그에게 더 이상 줄 것이 없노라고 말하지 말라.
사랑은, 주면 줄수록 더욱 넉넉히 고이는 샘물 같은 것.
진실로 그를 사랑한다면, 그에게 더 이상 줄 것이없노라고 말하지 말고 마지막 남은 눈물마저 흘릴 일이다.
기어이 가겠다는 사람이 있으면 붙잡지 말라.
사랑은, 보내 놓고 가슴 아파하는 우직한 사람이 하는 일.
진실로 그를 사랑한다면, 떠나는 그의 앞길을 막아서지 말고 그를 위해 조용히 고개 끄덕여 줄 일이다. 사랑이란 그런거다.
그를 위해 나는 한 발짝 물러서는 일이다. 어떤 아픔도 나 혼자서 감수하겠다는 뜻이다.
진실로 사랑한다면, 그를 내 안에만 가둬 두지 않을 일이다.
행복 그거 얼마에요
요즘 30대의 최대 관심사는 세 가지라고 한다. 아이 키우기, 재테크, 자기 계발.
그렇다면 이 세 가지 조건이 모두 충족된 사람은 행복해서 날마다 웃고 살 수 있을까?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다.
그리고 그 욕망의 특성은 더, 더를 외친다는 것.
그래서 제아무리 자신이 설정한 목표를 달성했다 하더라도 사람은 날마다 완전히 행복할 수만은 없다.
이 세상 어느 누구도 행복을 만져본 사람은 없다.
그것이 노란색인지 파란색인지 혹은 그것이 동그라 미인지 세모꼴인지도 알 수 없다.
그저 우리가 느낌으로 느낄 수 있는 추상명사일 뿐.
그러나 그 보이지 않고 만질 수 없는 추상명사가 우리 인생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행복은 돈으로 살 수 없는 것. 즐겁게 생각하는 좋은 마음과 노력하는 성실한 땀이 필요할 뿐인다.
고백하는 날
빼꼼이 내민 햇살에 설래는 내 맘 틀켰죠
좋아한다는 말 어떻게 전할까 밤새도록 연습했죠
구름속 빛 한 가득히
떨리는 내 맘 담았죠
오랜 시간 손꼽아 기다렸던 날 오늘은 고백하는날
살며시 부는 바람은
나의 등을 밀어 날 재촉하고 향긋히 피어나는 불꽃향기에 내 가슴은 벅차오르죠 자꾸만 나도 모르게 수줍게 웃게 되네요
이런 나의 마음 오늘만큼은 용기내어 말할꺼예요 붉은 빛 물든 하늘이
부끄런 내 맘 닮았죠
오랜 시간 손 꼽아 기다렸던 날 오늘은 고백하는 날 살며시 부는 바람은
나의 등을 밀어 날 재촉하고
향긋히 피어나는 풀꽃향기에 내 가슴은 벅차오르죠 자꾸만 나도 모르게 수줍게 웃게 되네요
이런 나의 마음 오늘만큼은 용기내어 말할꺼예요 좋아한다 고백하는 날 설날
음력 정월 1일: 설날
설날은 추석과 마찬가지로 1년 중에 가족들이 함께 지내는 최내의 명절의 하나다. 구정 아참, 가족들은 설빔을 입고 차례를 지낸다. 차례 후 가족 중 아랫사람들이 윗 사람들에게 설 인사를 하며 윗 분들이 주는 세배돈을 받는다. 그리고 가족들이 모여 앉아 설날 떡국을 먹는다. 한국 사람들은 설날 떡국을 먹어야만 한살을 먹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오후, 친척이나 사람들이 상호 인사하러 다닌다. 설날에는 연날리기, 그네 뛰기 등 민속활동을 한다.
대보름
음력 정월 15일: 대보름
즉 음력 매년 첫 번째로 달이 둥글게 되는 날임. 그때 농민과 어부들은 풍작을 거두기를 기원하여 특수한 유희를 한다. 정월 15일 아침, 가족들이 모여 앉아땅콩과 호두를 먹는다. 이런것들을 먹음으로서 1년의 더위를 팔 수 있다. 자고이래, 한국사람들은 달이 둥글어 지는 밤을 매우 신비하게 생각하고 있다. 특히 1년 중 첫 번째로 달이 둥글어 지는 밤에 사람들은 달을 보면서 기도를 하며 이렇게 하면 소망이 이루어 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농민들은 금년의 풍작을 위하여 기도한다.
단오
음력 5월 5일: 단오
한국 전통명절의 하나. 단오는 초오의 뜻으로 5월의 첫째 말의 날을 말한다. 음력으로 5월은 오월에 해당하며 기수의 달과 날이 같은 수로 겹치는 것을 중요시한 데서 5월 5일을 명절달로 하였다. 여자들은 단옷날 “단오비음” 이라 하여 나쁜 귀신을 쫓는다는 뚯에서 창포를 삶은 물로 머리를 감고 얼굴도 씻으며, 붉고 푸른 새 옷을 입고 창포뿌리를 깎아 붉은 물을 들여서 비녀를 만들어 꽂았다. 남자들은 창포뿌리를 허리춤에 차고 다녔는데 액을 물리치기 위해서라고 한다. 이 밖에 단오 절식으로 수리취를 넣어 둥글게 절편을 만든 수리취떡과 쑥떡 등을 먹었고, 그네뛰기 *씨름 *탈춤 *사자춤 등을 즐겼다.
추석
음력 8월 15일: 추석
한국 전통 명절의 하나. 음력 팔월 보름날이다. 신라의 가배에서 유래하였다고 한다. 가을 추수를 끝내고 햅쌀로 송편을 빚고 햇과일 따위의 음식을 장만하여 조상들께 감사의 마음으로 차례를 지내다. 추석에는 고향을 방문하는 전통이 있다. 이때문에 전국민의 75%가 고향을 방문하여 추석이 되면 전국의 고속도로가 정체되고 열차표가 매진되는데, 이러한 현상을 “민족대이동” 이라 부르기도 한다. 한국에서는 추석 전날과 다음날까지 3일이 공휴일이다. 단, 일요일이 연휴와 겹치더라도 공휴일이 연장되지 않는다. 추석에 행해지는 풍속으로는 벌초 *성묘 *차례등을 들 수 있다.
다른 명절
1양력 1월1일-2일: 원단
한국사람들은 구정을 보내긴 하지만 양력 원단은 2일이라는 법정휴가일을 가지고 신년을 맞이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새해 첫날 아침에 가족들이 집에서 떡국을 먹고 오후에 윗 사람이나 가족들에게 인사하러 간다. 2양력 3월 1일: 삼일절
1919년 3월 1일에 일어난 일본통치 독립운동 대항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다.
3양력 4월 5일: 식목일
국토녹화운동을 추진하기 위한 추진일이다. 이날, 정부관리, 교사, 학생 및 전국 각지의 한국인들은 정부의 식수계획에 따라 나무를 심는다. 4양력 5월 5일: 어린이 날
어린이들을 위하여 여러 가지 경축 행사가 진행되며 어린이들이 부모와 함께 여러 가지 행사에 참가한다.
5음력 4월 8일: 초파일
음력 4월 8일은 석가모니의 탄생 일로서 불교 신도들은 절에서 특별한 차례를 올리고 등회를 진행한다. 이날 경축활동은 등을 들고 시위하는 중에 고조에 도달한다.
6양력6월6일: 현충일
전국에서는 이날을 조국을 보위한 영령들을 기념하기 위하여 서울의 국립묘지에서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7양력 7월 17일: 제헌일
1948년에 제정한 대한민국헌법일을 기념하기 위한것이다. 8양력 8월15일: 광복절
1945년 일본이 투항협의를 체결한 뒤 한국은 일본의 35년의 통치로부터 해방되어 나왔으며 이 날을 대한민국 성립일로 정하였다.
9양력 10월3일: 개천절
전설 속의 환웅이 기원전 2333년 건국의 일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다. 10양력 10월 9일: 한글날
조선왕조 제4대왕 세종이 창조한 한국언어문자 체계를 기념하기 위한 것이다.
11양력 12월22일: 동지
음력중의 한개 중요한 날이며 한국사람들은 동지에 팥으로 만든 동지팥죽을 먹는 습관이 있다. 12 12월 25일: 성탄절
한국의 기독교와 천주교 신도들은 전체국민의 1/5과 1/4을 차지한다. 서방과 마찬가지로, 기독교 신도가 맞거나 틀리거나를 막론하고 이 날을 모두 신성한 일로 결정하여 경축한다. 냉면
한국의 냉면을 조선냉면이라고도 하며 한국 전통음식 중의 하나이다. 이조조선후기 세식풍속사료 “동국세식기” 에 기재된데 의하면 냉면은 19세기 중엽 조선의 평양과 함흥지 역에서 나타났다고 한다. 때문에 한국 냉면은 평양냉면과 함흥냉면 두 가지로 나뉜다.
평양냉면돠 함흥냉면의 제일 뚜렷한 구별은 평양냉면은 국을 사용하는 “물냉면” 이고 함흥냉면은 고추장을 소스로 한 “비빔냉면” 이다.
또 자료로부터 보면 평양냉면은 주요하게 메밀 혹은 밀가루에 감자전분과 물을 넣어서 반죽을 해서 면을 만든다. 평양냉면은 메밀함량이 함흥냉면보다 높기때문에 면이 더욱 쫄깃쫄깃하다. 평양냉면을 만드는 방법은 눌러 나온 동그란 면발을 물에 익혀서 냉수에 씼어내고 거기에 소고기, 고추, 계란, 김치, 배 혹은 사과, 감초, 참깨기름 등을 넣고 육수 혹은 동치미 물을 부으면 된다. 맛은 달콤 새콤하며 거뿐하고 입안이 개운하다.
함흥냉면의 면에는 고구마와 감자 전분의 함량의 비교적 높다. 이것은 주요하게 함흥지역이 고원에 속해있으며 잡곡을 많이 생산하는 것과 관련된다. 또 함흥은 해변도시이기때문에 해산물이 풍부하다. 때문에 냉면의 조미료로는 많은 해산물이 쓰이며 특히 냉면위에 해산물 생회를 것을 주요 특징으로 한다.
한국 냉면은 먹는데도 방법이 있다. 냉면은 과거에는 겨울에 먹는 음식이엿다. 그것은 냉면을 만드는 주요 재료인 메밀, 고구마, 감자 등은 모두 가을에 수확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재 냉면은 여름에 먹는 음식으로 되었다. 때문에 한국 냉면은 먹을때 겨자를 넣는다. 이유는 냉면의 주요 재료인 메밀이 위를 차게 하는 음식이고 또 냉면국도 찬 것이기 때문에 위가 찬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겨자를 넣음으로서 먹는 손님으로 하여금 신체 온도를 유지하게 하려는 것이다.
또 한국 냉면은 모두 계란이 있는데 계란을 먼저먹는것일까 아니면 면을 먼저 먹는 것일까? 결론은 계란을 먼저 먹어야 한다. 그것은 계란의 노란자위가 위점막을 보호하는 작용이 있어 찬 음식이 위에 대한자극을 방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돌솥비빔밥
돌솥에 밥 혹은 채소를 넣고 돌솥 밑충에 누룽지가 생기게 하는 음식으로서 향기가 그윽하다. 돌솥비빔밥을 비빔밥이라고도 하며 한국의
특유의 밥으로 만든요리이다
돌솥비빔밥은 한국광주에서 나타났으며 후에 한국의 대표적인 음식으로 되었다. 전하는데 의하면 광주의 돌솥비빔밥이 이처럼 명성이 자자한 것은 이 요리가 과거 조선시대 때 중국에 상납하는 요리로 되었기 때 문이다. 돌솥비빔밥이라면 야채와 밥을 담는 돌솥을 먼저 말하지 않으면 안된다. 이 돌솥은 비록 “돌솥” 이라고 부르지만 도기로 만든 것이다. 두터운 검은색 돌솥은 직접 불위에 올려놓고 요리할 수 있으며 놀라운 보온효과를 가지고 있다. 음식을 천천히 먹는 사람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밥이 차가워지는 것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명성이 자자한 돌솥비빔밥에는 어떤 재료들이 들어갈까? 주요하게는 밥, 육류, 계란, 및 콩나물, 버섯류와 각종 야채들이 들어간다. 야채의 종류는 일정한 것이 아니라 당시 계절에 맞는 야채를 사용하면 된다.
조리 방법도 어려운 것은 아니다. 두가지 다른 방법이 있다. 한가지는 모든 식재료를 모두 돌솥안에 이쁘게 넣고 돌솥은 불위에 놓고 조이하며 돌솥밑에 엷은 누룽지가 생기면 성공한 것이다. 다른 한가지는 돌솥은 먼저 불위에 놓은후 밥과 재료를 넣어주는 것이다.
상위에 오른 뒤 매개인의 입맛에 따라 고추장을 넣을수 있으며 고추장을 넣은 후 담백하던 비빔밥이 맛이 진해지고 풍부하게 된다. 식용전, 밥, 야채, 고추 장을 모두 골고루 비벼야 하며 비빌때 돌솥에서 “쯔~ 쯔~” 하는 소리가 난다. 밥, 야채, 고추장의 맛도 뜨거운 증기와 함께 냄새를 풍긴다. 한국의 대표적 음식으로 되여있는 것 뿐만 아니라 현재 돌솥비빔밥은 한국에서 애정의 표징으로도 되고 있다. 연인이 같이 식당에 가서 돌솥비빔밥을 주문하면 남자가 먼저 여자친구를 위해 비벼준다. 만약 여자친구가 돌솥비빔밥을 모두 먹지 못할 경우 남자는 나머지 밥을 깨끗하게 먹어줌으로써 여자친구에 대한애정을 나타내기도 한다.
불고기
연한 고기를 얇게 썰어 가로세로로 잔칼질을 한 다음 배즙이나 청주* 설탕 등에 버무려서 잠시 놓아 둔다. 간장에 다진 파* 마늘* 소금 생강즙* 고춧가루* 기름 등을 넣고 잘 주물러 약 30분간 쟁여둔다.
불고기판을 먼저 불에 올려놓고 육수를 부은 다음 고기를 고루 펴놓고 익기 시작하면 1번만 뒤집어서익힌 후 먹도록 한다.
김치의 종류 1배추김치
배추김치는 잘게 썬 무우에 고추가루, 파, 마늘, 간장을 버무리고 그걸 배추잎 사이에 넣허 독안에 넣어서 발효시켜서 먹는 한국의 김치이다. 2무우김치(총각김치)
소금물에 절인 무우에 가늘게 썬 파, 마늘, 생강을 넣고 고추가루와 소금 등을 조미료로 하여 절인 김치이다. 3오이소박이
오이를 소금으로 문질러 깨끗이 씻은 후2등분 또는 3등분하여 한쪽 끝을
조금 남기고 +로 쪼갠다. 이것을 소금물에 절인다. 파* 마늘* 생강* 부추* 양파* 고춧가루를 한데 버무린 소를 오이 속에 넣는다. 4고추장아찌
고추장아씨는 지방에 따라 만드는 요령이나 들어가는 양념 등에 약간의 차이가 나는 경우도 있으나, 대개는 고추를 소금물에 잘 삭힌 뒤 간장을 붓거나 고추장* 된장에 파묻어 만든다.
고추를 소금물에 삭히고 삭은 고추를 건져 물기를 빼내고 항아리에 담아 간장을 붓거나 고추장 된장에 묻어 두었다가 먹을 때 고추를 잘게 썰어 고운고춧가루와 잘게 다진 파, 마늘, 설탕, 참기름 등을 알맞게 넣어 무치면 된다. 5깻잎김치
깻잎은 소금물에 담가 무거운 것으로 눌러 하룻밤 재운다. 무, 대파, 마늘, 생강은 채치다. 멸치액젓에 고춧가루를 넣고 잠시 불렸다가 나머지 양념재료를 모두 섞어 버무린다. 깻잎을 3~4장씩 겹쳐 놓고 양념을 얹어 김치통에 차곡차곡 담는다. 6파김치
파에는 비타민와 가 풍부하고 파의 푸른 잎에는 칼슘이 다량 함유 되어 있다. 파는 몸을 따뜻하게 하고 혈액순환에 좋으며 장에도 좋다.
파를 깨끗하게 다듬어 비벼 씻고 물기를 뺀 다음절이지 않고 사용한다. 파에 멸치젓국, 소금, 고춧가루, 다진 마늘, 생강을 넣어 버무리다가 간이 부족한 듯하면 소금을 넣고 통깨를 뿌린다. 절여진 파김치는 항아리에 담아서 한 두달 넣어서 잘 익혀서 먹어야 맛이 좋다.
장의 종류
1된장
된장은 고소한 맛이 일품인 우리 음식이다. 간장을 만들고 난 메주로 만들기도 하고, 메주에 직접소금물을 조금 부어 만들기도 한다. 메주를 으깨소금물을 부어 한 달 정도 두면 맛있는 된장이 된다. 2고추장
고추장은 메주가루, 고춧가루, 엿기름, 소금 등을 함께 넣고 만든 매콤한 우리 음식이다. 맵고 달콤한 맛이 일품이다. 매콤한 고추장에 야채를 찍어먹거나 밥을 비벼 먹으면 아주 맛있다.
탕의 종류 1시원한 냉국
여름에는 시원한 냉국을 만들어 먹는다. 오이나미역으로 만든 오이냉국과 미역냉국, 그리고 닭을곤 물에 깨를 넣어 만든 깻국이 있다. 냉국을 먹으면 몸도 마음도 시원해진다. 2김치찌개
푹 절인 김치를 넣어서 끌인 매콤하고 새콤한 국이다. 개인의 입맛에 따라 고기나 파 등을 넣어 끓일 수 있다. 3된장찌개
된장찌개는 제철에 나는 온갖 야채와 두부, 고기나 조개 등을 넣고 끓여요. 누구나 좋아하는 된장찌개는 구수하고 영양가 높은 반찬이다. 4육개장
한여름에는 더위를 이기기 위해 고기와 야채를 듬뿍 넣어 끓인 육개장을 먹는다.
5설렁탕
설렁탕은 소고기를 아주 오랫동안 끓여 만든 국이다.
떡의 종류 1설날 떡국
설날에 먹는 으뜸 음식은 떡국이다. 설날 아침에 떡국을 꼭 먹었기 때문에 떡국을 나이를 더 하는 떡이라고 부른다. 떡국은 막대기처럼 긴 가래떡을 동전만하게 썰어 고깃국에 넣고 끓인 음식이다.
2삼짇날 진달래 화전
옛날 사람들을 강남 갔던 제비가 돌아오는 삼월이면 들로 나가 진달래 화전을 지져 먹었다. 눈처럼하얀 찹쌀 반죽 위에 진달래꽃을 얹고 기름 치고 지지면 향긋한 진달래화전이 된다. 3유둣날 수단
여름 햇살이 뜨거운 유둣날(음력 유월 보름) 에는 꿀물을 타서 동그란 떡을 동동 띄운 수단을 만들어 먹었다. 쌀가루를 쪄서 새알처럼 둥글레 빚은 떡을 시원한 꿀물에 넣어 먹으면, 어느새 더위가저 멀리 달아난다. 4한가위 송편
한가위에 먹는 으뜸 음식은 푸른 솔잎을 깔고 쪄 먹는 송편이다. 한가위에는 첫추수한 햅쌀을 곱게 빻아조상님께 바치고, 함께 나누어 먹을 송편을 만들었다. 송편은 달을 닮은 떡이다. 보름달처럼 둥글게 빚기도 하고, 반달 모양으로 빚기도 한다.
5중앙절 국화전
국화가 활짝 피는 중앙절이 되면 국화꽃으로 맛있는 떡을 만들어 먹는다. 찹쌀가 루를 반죽해서 뚝뚝 떼어 내어번철에 얹고, 그 위에 국화 꽃잎을 얹은 국화전이다. 국화 향기가 은은하게 퍼지는 국화전은 가을에 먹는 특별한 떡이다.
6동지 팥죽
동지는 일 년 중에서 밤이 가장 긴 날이다. 동짓날에는 붉은 팥으로 죽을 쑤고 하얀 새알심을 넣은 팥죽을 먹는다. 붉은 팥은 힘이 아주 세다. 나쁜 기운을 멀리멀리 쫓아 버린다. 그래서 동짓날에는 팥죽을 쑤어 집 안 구석구석에 뿌린다.
7아기의 백일을 축하하는 백설기
백일날에는 새로 태어난 아기가 오래 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백설기를 만들어 백 사람이 나누어먹었다. 백일떡은 여러 사람이 함께 나누어 먹어야아기에게 복이 온다. 백일떡을 받은 집에서는 빈그릇을 보내지 않고 반드시 흰 무명실이나 흰 쌀, 돈을 담아 아기가 오래오래 잘 살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한다. 8달떡
혼례가 시작되면 신랑과 신부가 마주 보고 절을올린다. 혼례식 때는 흰 떡을 둥글게 보름달 모양으로 빚어 달떡을 만든다. 보름달처럼 환하게 잘살라는 마음을 담아 둥근 달떡을 정성껏 만든다.
길거리 먹거리의 종류 1떡볶이
떡볶이는 한국에서 매우 보편적인 음식이며 거리를 가다가도 사처에서 남여노소가 소상인들의 앞에서 빨간 떡볶이를 먹는 것을 볼 수 있다. 소상인들의 떡복이에 사용하는 재료는 매우 간단하다. 떡과 고추장이 있으면 되며 여기에 양파와 배추를 조미료로 사용해도 된다. 이런 떡볶이는 영양가치가 매우 균형적이다.
2붕어빵
붕어빵은 길거리 노점상에서 파는 붕어모양의 간식거리 과자이다. 쇠틀에 밀가루 등으로 만든 반죽과 단팥을 넣어 간단히 구워서 만들며 저렴하기 때문에 서민들이 즐겨먹는다.
또한 이름과 달리 붕어가 들어가 있지 않다. 근래에는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단팥외에 피자, 고구마, 슈크림 등 여러가지 종류가 들어가기도한다.
3호떡
설탕과 같은 속을 둥글고 흰 떡이 둘러싼 형태로, 겨울에 먹는 대표적인 음식이다. 보통 계피맛이나는 흑설탕을 넣지만 요즘엔 흑설탕이 흘려내리는 것을 막기 위해 밀가루를 첨가하거나 땅콩 등의 견과류를 갈아넣어 점성을 높이기도 한다. 그리고 호떡의 떡은 보통 흰색이지만 녹차가루을 넣어색이 녹차호떡으로 만들 수 있다.
4튀김
끓는 기름에 채소나 어육을 밀가루에 묻혀 튀겨낸 요리를 말한다.
5순대
순대는 돼지 곱창에 당면을 담고 선지로 맛과 색깔을 내어 수증기에 쪄낸 음식이다.
6오뎅은 일본에서 태어나서 한국에서 발달한 요리. 여러 가지 어묵을 무, 미역 등과 함께 다시마 국물에 삶아낸 요리를 말한다.
한복
예부터 전해 내려오는 한민족 고유의 의복으로서 조선옷이라고도 한다. 직선과 약간의 곡선이 조화를 이루어 아름다우며, 특히 여자 옷은 짧은 저고리와 넉넉한 치마가 어울려 옷차림이 단정하고 아담하다. 예복과 평상복이 나뉘어 있으며 남녀별 성인과 어린이용, 계절별로 나뉜다.
백일
백일은 아이가 태어난 지 100일째 되는 날로, 태어난 아이를 위해
잔치를 베푼다. 백날이라고도 한다. 먼저 삼신상을 차려놓고 떡과 고기를 넣은 미역국, 쌀밥 등을 장만하여 백일상을 차린다. 떡은 백설기 등이 있다. 떡, 백설기 등은 아이가 넘어지지 않도록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이때 이웃이나 친지를 초청하여 함께 먹고 아이를 축복해주는데 초대받은 사람은 실이나 옷, 밥그릇 등을 선물로 주기도 한다. 또한 백일떡을 받은 사람도 그 떡그릇에 쌀이나 실, 소금을 담아 되돌려준다. 돌
돌을 맞은 아이에게 새 옷을 만들어 입히고, 쌀* 떡* 국수* 과일 등 음식에 책* 종이* 붓* 먹* 활* 화살(여자일 경우에는 활과 화살 대신 가위* 자* 바늘 등) 등을 곁들인 돌상을 차려 준다. 이 때에는 친척과 이웃이 모여 축하하며, 아이의 장래를 점치는 행사로 아이에게 상 위의 물건을 아무 것이나 집게 하는데, 돈이나 곡식을 집으면 부자가 되고, 책* 붓을 집으면 문인이 되어 벼슬하며, 국수나 실을 집으면 장수하고, 활* 화살을 집으면 장군이 된다고 생각하였다. 돌날 아기의 옷은 머리에 복건을 씌우고몸에 쾌자를 입히는 것이 상례였으나, 점차 사라지는 추세에 있으며, 돌상 대신 서양 풍속을 따라 촛불을 켜고 케이크를 자르면서 돌을 축복하기도 한다.
화갑
회갑* 화갑* 주갑이라고도 한다. 환갑 때는 잔치를 하는데 이것을 수연이라 한다. 경제적으로 여유있는 집에서는 산해진미를 갖추어 환갑상을
마련하고 각종과일을 올렸다. 환갑인니 부모가 살아 계시면, 오색 반란지경이라 하여 환갑인이 환갑상 앞에서 먼저 부모에게 헌수하며, 색동옷을 입고 춤을 추어서 부모의 마음을 기쁘게 해드린다. 이것이 끝난 뒤에 자녀들의 헌수를 받는데, 형제가 있다면 환갑인 부부의 옆에 앉아서 함께 받는다. 헌수는 맏아들, 둘째아들, 맏딸, 둘째딸의 순으로 부부가 나란히 서서 잔을 올리고, 남자는 2번 절하고, 여자는 4번 절하였으나, 지금은 낳은 순으로 부부가 절을 하거나, 다 같이 재배하기도 하고, 1번의 절로 끝내기도 한다. 다음에는 손자* 손녀* 조카 등이 차례로 잔을 드린다. 지금은 환갑에 기념 사업을 하거나 행사를 하기도 한다. 환갑 잔치는 사정에 따라 날을 가려서 앞당겨 하기도 한다. 평균수명이 길어진 오늘날에는 환갑이 점차 의의를 상실하고 있다.
한국 예의
한국은 유교교육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
예의 방면의 특징은 지위, 항열, 자이를 중시하며 연장자에 대해서는 모두 존중을 표시해야 한다.
말할때는 존칭(존대말) 을 해야 한다. (한국어 특유의 어법 형식)
연장자를 만났을 때는 먼저 인사를 하고 동행시에는 길을 양보하며 그들의 앞에서 걸어서는 안된다.
1안부
아는 사람을 만났을때, 반드시 서로 인사를 해야하며, 신분관계에 따라 고개를 숙이고 인사하거나 허리를 굽혀인사하거나 악수를 하거나 서로 껴안는 방식으로 인사한다. 2소개
집에 손님이 왔을때는 부모님 손님에게 예를 다하며 자녀에게 손님의 신분, 호칭(존함) 을 소개해주며, 자녀로 하여금 손님에게 허리를 굽혀 인사하게 하거나 절을 하게 한다.
만일 직장이라면, 오히려 직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방문한 손님에게 먼저 소개한다. 3초대
한국인은 손님에게 아주 호의적이며, 초대한 손님에 대해 정성껏 잘 대해주며 집안에 있는 최고의 맛있는 음식을 대접해춘다. 그러기에 손님이 가능한 잘 먹고 잘 마시고 할수록 감정의 두터움을 나타낸다고 할 수 있다. 한국 남자는 일반적으로 소주를 좋아할 뿐만 아니라, 주량도 크다. 서로 술을 권하며 술을 마시며 노래도 부를 정도로 열정적이다. 중국사서(위사 동이전) 에 보면 한국인들이 술을 즐기며 노래와 춤을 좋아하는 풍속을 가졌다고기록되어 있다. 술을 마실때, 항렬(선후배) 의 고저에 따라 앉고 순서에 따라 술을 따르며, 높은 사람(선배, 연장자) 가 먼저 잔을 들면 그다음 순서대로 잔을 따라 든다. 서로 자위차이가 큰 경우에는 같은 테이블에 앉을 수 없다. 어쩔수 없는 상황인 경우 지위가 낮은 사람은 얼굴을 돌리고 술을 마신다. (건배할 때) 서로 부딪치는 경우, 신분이 낮은 사람은 상대방 잔의 아랫부분에 부딪쳐야 한다. (상대방이 신분이 높은 경우) 잔을 나란히 같은 높이로 부딪쳐서는 안된다. 그렇지 않으면 실례가 된다.
지위가 낮은 사람이 지위가 높은 사람에게 술을 권해야 할 때는 동의를 구해야 하며 앞으로 나아가 술을 권할때는 먼저 허리굽혀 인사를 하고, 몇 마디의 축하의 말을 해주고, 오른손으로 술병을 잡고 왼손으로 술병 밑을 받쳐둔다. 주의 해야 할것은 술을 권하는 사람은 그저 술만 따르면 되고(윗사람과 함께) 술을 마셔서는 안된다.
(그 자리를) 떠날 때는 허리를 굽혀 인사하고 술을 받아준 사람은 몇마디 감사의 말을 해야 한다. 신분지위가 비슷한 사람이 서로 술을 권하는 경우서로 술을 따르며 잔을 부딪치며 마주 앉아서 술을 마신다. 4담배권하기
손님에게 담배를 권하는 것은 한국인들에게는 자고이래로 있어왔던 습관이다. 그러나 일반적인 상황에서 신분지위가 낮은 사람이 신분이 높은 사람앞에서 맞담배를 피워서는 안된다. 자녀는 절대로 부모앞에서 맞담배를 피워서는 안된다. 더더욱(부모로부터) 담배불을 빌리거나 담배불을 붙여주어서도 안된다.
5양말 신을 때 주의하기
한국인의 집에 들어가면 신발을 벗어야 한다. 한국식 식당(온돌로 되어 있는 식당) 에 들어 가는 경우 신발을 벗어야 한다. 이렇기에 반드시 양말이 깨끗한지를 살펴보아야 한다. 양말이 더럽거나(발가락이 보일정도로) 구멍이 뚫려 있다면 실례가되며 주변 사람들 눈에 소질이 없는사람으로
취급 당한다. 앉을때는 손님은 모두 가부좌로 앉아야한다. 다리를 쭉 곧게 뻐어서도 안되며 다리를 벌려서도 안된다.
전생
어느 남자가 자신의 전생을 알고 싶어 최면술가를 찾아갔다. 최면술가가 최면을 건 뒤,
“자, 지금 무엇이 보이나요?” “네, 지금 여러 사람이 보입니다.” “그들이 어떻게 하고 있나요?”
“네, 모두 저에게 절을 합니다. 그리고 예쁜 여자가 제 앞에서 춤을 춥니다.”
“네, 됐습니다. 눈을 뜨세요. 하나, 둘 셋!”
최면술가의 말과 동시에 최면에서 깨어나서 남자가 하는 말, “선생님, 제 전생이 왕이였나 봅니다.” 그때 최면술가 하는 말,
“당신은 왕이 아니라 돼지머리였습니다.”
혀 짧은 맹구
옛날에 혀 짧은 맹구가 버스를 타고 마트에 가서 엄마의 심부름을 하러 갔다. 맹구가 버스를 탔는데 아저씨한테 물었다.
맹구: (혀 짧은 소리로) 아…아…아저씨, 이 버스**마트 가요?
아저씨는 갑자기 맹구를 탁 때렸다. 맹구는 어이가 없어서 아저씨한테 화를 내며 말했다.
맹구:( 짜증나고 혀 짧은 소리로) 왜…왜… 때려요? 그러자 아저씨는 아무 말 없이 출발하였다.
다음 날 맹구는 엄마한테 말해서 그 버스를 다시찾았다. 그리고 엄마는 이렇게 말했다.
엄마: 아저씨! 아무 죄 없는 애를왜 때려요?
아저씨:( 혀 짧은 소리로) 애…애가 나 따라하잖아요!!
초보운전
남편이 면허를 따고 차를 사서 출퇴근시 운전을 시작하는데 며칠 운전해 보니 자신감이 생겨서 퇴근시 처음으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데, 모든 차들이 거꾸로 운행하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어렵게 운전하는데 아내한테서 전화가 와서하는 말이 고속도로상에 웬 미친 차 대가 역주행하니 조심하라고 하길래. 남편이 말하길.
“한 대가 아니야, 수백 대를 넘어.”
법정에서
판사: 당신이 총 쏘는 것을 직접 보았는가? 증인: 총소리를 들었을 뿐입니다.
판사: 그럼, 그것은 증거로 받아들일 수가 없다.
(증언대를 떠나면서 판사에게서 등을 돌린 증인은큰 소리로 웃었다.) 증인: 판사님은 제가 웃는 것을 보았습니까? 판사: 웃는 소리만 들었지.
증인: 그럼, 그것도 증거로 받아들일 수 없겠네요.
남편이 불쌍할 때
남편을 독살한 피의자를 검사가 심문하고 있었다.
검사: 남편이 독이 든 커피를 마실 때 양심의 가책을 조금도 못 느꼈나요? 피의자: 조금 불쌍하다고 생각한 적도 있었죠. 검사: 그때가 언제였죠.
피의자: 커피가 맛있다며 한 잔 더 달러고 할때요.
재치있는 복수
재치있는 남자가 새벽 4시에 전화 소리때문에 잠이깼다. “당신네 개가 짖는 소리때문에 한잠도 못 자겠소.”
재치있는 남자는 전화해 줘서 고맙다고 인사한 후전화건 사람의 전화번호를 물었다.
다음 날 새벽 4시에 재치있는 남자는 이웃사람에게 전화를 걸었다. “선생님, 저희 집에는 개가 없습니다.”
체인점
지하도에서 거지가 양손에 모자를 든 채 구걸을 하고 있었다. 그 앞을 지나가던 행인이 모자에 동전을 넣으며 거지에게 물었다. 행인: 왜 모자를 2개나 들고 있는 거죠?
거지: 요즘 장사가 잘사가 잘돼서 체인점을 하나 더 냈습니다. 행인:…!!
부전자전
아들이 날마다 학교도 빼먹고 놀러만 다니는 망나니 짓을 하자 하루는 아버지가 아들을 불러 놓고 무섭게 꾸짖으며 말했다. “에이브러햄 링컨이 네 나이였을 때 뭘 했는지아니?” 아들이 너무도 태연히 대답했다. “몰라요.”
그러자 아버지는 훈계하듯 말했다.
“집에서 쉴 틈 없이 공부하고 연구했단다.” 그러자 아들이 말했다.
“아, 그 사람 나도 알아요. 아버지 나이였을 땐 대통령이었잖아요?”
친구 아버지
나에게는 친한 친구가 있다. 어느 날 그 친구의 집에 전화를 했다. 친구 아버지가 전화를 받았다.
나: 저 누구의 친구인데요, 누구집에 있나요? 친구 아버지: 그래
한참이 지나도 친구가 전화를 받지 않았다.
애가 샤워를 하나? 잠자고 있나? 별의별 생각을 다했다.
수화기 건너편에 친구가 나타나기를 기다리려니까 짜증도 나고 한 2분이 지났나 보다. 숨막히는 정적을 깨고 들린 소리, “왜? 바꿔 줄까?”
배신
변호사가 급하게 차를 몰다가 옆에서 달리던 차를 박아버렸다. 변호사는 자신의 불찰을 거듭 사과한 뒤곧 경찰이 오면 잘 수습될 것이라고 피해자를 안심시켰다.
그리고 날씨가 몹시 추우니 경찰을 기다리는 동안몸이나 녹이자며 자신의 차 트렁크를 열고 반 정도남아 있는 위스키를 가져왔다.
그러잖아도 몹시 추웠던 피해자는 고마워하며 한모금 마시고는 당신도 한잔 하라고 권했다.
그러나 변호사는 뚜껑을 닫으며 상대방에게 얘기했다. “저는 경찰 조사가 끝나면 마시죠.”
조련사
서커스의 맹수 다루기 달인에게 인터뷰를 했다.
“사자나 호랑이 같은 맹수가 어째서 달려들지 않죠? 당신처럼 자그마하고 여윈 분에게…”
조련사가 이렇게 말했다.
“아, 그건 이유가 있겠죠. 내가 통통하게 살이 오르길 기다리는 거죠 뭐.”
똑똑한 모기 모기가 물었다!
화가 나서 모기를 죽이려 하자 모기가 외친다. “잠깐! 내겐 지금 당신의 피가 흐르고 있소.”
성형수술
하느님: 너는 100살 동안 산다! 여자: 정말요?
그래서 여자는 성형수술을 당장 했다. 예쁘게 살기위해서… 그러나 그 여자는 성형수술을 한 바로 그 날에 죽어 버렸다. 하늘 나라에서,
여자: 지금 난 20살인데 왜 거짓말을 했죠? 하느님: 못 알아봤다!
사자와 거북이
사자랑 거북이가 있었다!
사자랑 거북이랑 달리기를 하게 되었다. 달리려고 하는데 사자가 거북이에게 말했다. “가방 좀 벗고 뛰어!”
그랬더니 거북이가 이렇게 말했다. “넌 머리나 묶어!!!”
바퀴벌레
식구들끼리 모여 저녁 식사를 하던 중에 갑자기 미달이가 물었다. “엄마 바퀴벌레 좋아해?”
엄마가 짜증을 내며 말했다.
“미달아, 식사 중에 그런 얘기를 하면 안돼! 그건실례가 되는 일이란다.” “아니, 난 그냥…” “그냥 뭐?”
그러자 미달이가 대답했다.
“국속에 바퀴벌레가 있었는데 엄마가 그냥 먹길래…”
아까 그 모기가 아냐
맹구랑 영구가 놀고 있는데 모기가 맹구의 목 부분으로 가 피를 빨았다! 맹구가 그 모기를 잡으려고 했지만 끝내 포기해 버렸다.
2시간 뒤…
맹구는 다시 모기를 발견하고 죽이려고 했다. 하지만 죽이지 않았다. 영구는 이상하게 생각하여 맹구에게 물어 보았다. “왜 안 죽이냐?” 그랬더니 맹구가,
“아까 그 모기가 아냐.”
깨끗한 컵
주인: 뭘 드릴까요?
사람1: 나는 우유 한 컵 주세요.
사람2: 그럼 난 밀크를 마실래.
사람3: 그리고 나는 소젖으로 주시고요.
주인: 우유 세 잔 달라면 될 걸 가지고…
사람3:참! 부탁인데 컵은 좀 깨끗한 것을 주세요. 어떤때는 컵이 더러워서… 잠시 후…
주인: 주문하신 우유 나왔습니다. 아까 어느 분이 깨끗한 컵을 달라고 하셨죠?
아빠와 아들
아들: 아이구, 더워라. 물을 먹고 싶다. 그…그런데 꼼짝도 하기 싫다. 아빠. 물 좀 갖다 주세요.
아빠: 냉장고에 있으니 네가 갖다 먹으렴. 5분 후…
아들: 아빠, 물 좀 갖다 주세요. 아버지: 네가 갖다 먹으라니까! 또 5분 후…
아들: 아빠, 물 좀 갖다 주세요.
아빠: 갖다 먹어! 한 번만 더 부르면 혼내 주러 간다! 다시 5분 후…
아들: 아빠, 저 혼내 주러 오실 때 물 좀 갖다 주세요.
손가락이 부러지셨군요
어떤 환자가 병원을 찾아왔다. 그는 손가락으로 옆구리를 누르면서 고통스러워했다.
“아악! 여기를 누르면 너무너무 아파요.”
이어 허벅다리를 누르면서 또 증세를 말했다.
“아악! 선생님, 여기도 누르면 너무너무 아파요.”
환자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몸 이곳 저곳을 누르면서 아프다고 호소하는 것이었다.
그러자 의사는 그 환자의 손을 덥석 잡더니 말했다. “손가락이 부러지셨군요.”
토끼와 당근
한 들판에서 토끼가 먹을 것을 찾다가 당근을 발견했다. 그래서 당근을 잡으러 뛰어갔는데 당근이 그것을 눈치채고 후닥닥 도망가 버렸다. 결국 토끼는 당근을 못 잡고 놓쳐버렸다.
그때 헌혈차에서 무가 내렸다. 그것을 본 토끼는 놓칠세라 다가가 무를 잡고 하는 말!
“야! 당근, 니가 헌혈한다고 내가 모를 것 같애?”
돼지 삼형제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돼지 삼형제 이야기를 해주었다.
“돼지 삼형제가 집을 짓기로 했어요. 그래서 첫번째돼지가 이웃에 사는
농부를 찾아가 부탁을 했어요. 자, 이때 농부는 돼지에게 뭐라고 했을 까요?”
그러자 한 꼬마가 손을 들더니 이렇게 말했다. “와! 말하는 돼지다!”
안경
어떤 회사원과 사장님이 대화를 하고 있었다.
사장님: 당신은 오른쪽 귀가 없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회사원: 오른쪽 귀가 안 들리겠지요.
사장님: 그럼, 당신의 왼쪽 귀마저 없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회사원: 눈이 안 보일 것입니다. 사장님: 왜요?
회사원: 안경이 떨어질 테니까요!
손가락들의 대화
어느 날 손가락들이 싸움을 했다. 엄지: 나는 제일 크니까 내가 최고야.
중지: 아니야, 내가 제일 길어. 내가 최고야.
이렇게 다투다가 마지막 새끼 손가락이 말했다. 새끼 손가락: 니를… 나 없으면 장애인이 된다.
천사
엄마 쥐와 아기 쥐가 살고 있었다. 아기 쥐: 엄마, 어디 가세요? 엄마 쥐: 반찬 사러 간단다. 아기 쥐: 나도 갈래요.
엄마 쥐: 깜깜하니까 조심해. 아기 쥐: 으악! 저게 뭐예요?
아기 쥐가 가리킨 것은 박쥐였다. 박쥐: 뭘 봐?
엄마쥐가 하는 말: 천사다!
거울아, 거울아
여왕: 거울아, 거울아! 내 나이가 몇 살로 보이니?
거울: 여왕님의 얼굴을 보니 20세 같고요. 몸을 보니 25세그리고 다리를 보니 30세 같습니다.
여왕: 호호. 내 나이가 40세인데 모두 젊구나. 거울: 잠깐만요! 20+25+30=75세 같습니다.
. 같습니다눈을 네모로 뜰 수 있어요?
어느 날, 버스안에서 한 고등학생이 앉아 있었다. 그리고 곧 한 아줌마가 탔다.
자신을 보고 비켜 주지 않자 중얼거렸다.
이것을 들은 고등학생이 눈을 부릅뜨고 아줌마를 쳐다봤다. 화가 난 아줌마,
“아니, 이게 어디서 눈을 동그랗게 뜨고 쳐다봐?” “그럼 아줌마는 눈을 네모로 뜰 수 있어요?” 교회 교회에서
목사님: 천국에 가고 싶나요? 아이들: 저요! 저요!
그런데 한 아이는 손을 들지 않았다.
목사님: 얘, 너는 천국에 가고 싶지 않니? 아이: 네, 엄마가 바로 집으로 오라고 했거든요.
황당뉴스
경기도에 사는 한 아주머니는 아들이 너무 말을 안 들어 고민이랍니다. 아들이 자꾸 위험한 물건을 만지고, 밥 먹을 때마다 밥구릇을 뒤엎는데, 아무리 얘기하도 고칠 생각을 안 해 고민이라는데요. 그 아들은 한 두살 먹은 애도 아니고 세 살입니다.
복권 당첨의 기도
영구네 집은 무척 가난했다. 그래서 영구는 매일 이렇게 기도를 드렸어. “제발 복권에 당첨되게 해 주세요.”
그렇게 기도를 한 지 어언 두달 째, 그 날도 영구는 간절하게 기도했어. “제발 복권에 당첨되게 해 주세요”
그러자 하늘에서 이런 음성이 들려 왔어. “영구야, 일단 복권부터 사란말이다!”
바보 시리즈
짱구와 맹구가 있었다. 짱구는 보스이고, 맹구는 졸병. 짱구가 맹구를 스파이를 보냈다. 하지만 맹구는 그 일을 실패했다. 맹구: 죄송합니다. 보스.
짱구: 실패하면 어떻게 되는 줄 알고 있지? 맹구: 예, 보스.
짱구: 하지만 내가 내는 문제를 맞추면 살려 주겠다. 4+1은 무엇이냐? 맹구:( 손가락을 꼼지락거린다) 3입니다. 짱구: 맞았다. 하지만 탕! 탕!
맹구: 윽! 왜…?
짱구: 넌 너무 많은 것을 알고 있어…
귤 한 상자
어느 날 정웅이가 귤 한 상자를 사러 갔어.
정웅이는 10,000원을 드렸어. 그런데 원래 값은 6,000원이라 4,000원을 남겨 주셔야 하는데 5,000원을 남겨 주셨어.
그래서 아저씨께서 아시기 전에 초고속으로 뛰었지. 집에 와 보니…귤을 놓고 왔어!
이유
한 사람이 정기진단을 받으러 병원에 갔다.
남자: 한 가지 여쭤 볼 것이 있는데요, 의사 선생님, 제가 100년을 살 수 있을까요?
의사: 글쎄요…담배를 피우십니까? 남자: 안 해요. 의사: 술은? 남자: 안 하는데요. 의사: 여자는?
남자: 안 해요.
의사: 그럼, 왜 그렇게 오개 살고 싶으신 거죠?
귀신이 따라와요
준이가 엄마 심부름을 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어. 그런데 자꾸 흰 옷을 입은 누군가가 준이를 따라오는 느낌이 들었어.
준이는 무서워서 제대로 쳐다보지 못하고, 곁눈질로 힐끗 힐끗 보며 집으로 뛰어왔어. 집에 와서도 흰 옷을 입은 귀신은 없어지지 않았어. 준이는 엄마에게 “엄마! 내 뒤에 귀신 있죠? 아까부터 나를 쫓아오는 것 같아요.” 라고 말했어.
그러자 엄마가 준이의 눈 옆에 붙은 밥풀을 떼며말했어. “귀신은 없고, 네 눈 옆에 밥풀만 붙어 있구나.”
나 아직…
어떤 사람의 후배가 오토바이로 태워 준다고 했다. 그리곤 시속 50 로 달렸다.
“시원하시죠?”
그런데 그 사람은 땀을 뻘뻘 흘리는 게 아닌가? 그래서 시속 100 로 달렸다.
“이제 시원하시죠?”
그런데 그 사람은 아까보다 땀을 더 흘리면서 숨까지 헉헉거리는 게
아닌가? 그래서 속력을 더 내려고할 때 뒤에서, “야! 나 아직 안 탔어!”
비싼 앵무새
한 남자가 앵무새를 사려고 애완 동물 상점에 갔다. 주인은 요즘 인기있는 앵무새라며 세 마리를 보여 줬다. “이 놈은 50만원입니다.” “왜 그리 비싸요?”
“컴퓨터를 다룰 줄 알거든요.” “다른 앵무새는요?”
“저 녀석은 백 만원입니다.”
“그건 더 비싼네요?”
“저 녀석은 컴퓨터도 다루고 수리까지 한답니다.” “그럼 저 끝에 있는 앵무새는요?” “2백 만원요.”
“와…그럼 실력이 엄청나겠군요?”
“솔직히 저 녀석이 뭘 하는지 보지는 못했어요.” “그런데 왜 구렇게 비싸요?”
그러자 주인 하는 말, “다른 녀석들이 쟤보고 라고 부르더라구요.”
아이큐
항상 바보라고 친구들로부터 놀림을 받던 한 아이가 있었다. “보통 사람은 아이큐가 세자리는 돼야 해.” 그 말을 들은 아이는 고개를 갸웃갸웃거렸다. “어? 나도 세자리인데!”
“그럼 니 아이큐는 몇인데?”
그 아이는 거침없이 큰 소리로 대답했다. “이십사!”
아나운서의 실수
처음으로 스포츠 뉴스 진행을 맡은 초보 아나운서 밤새 잠을 설치면서 스트리이커와 포볼 등 야구해설용어를 익혔다.
다음 날 첫방송에 엄청 긴장한 나머지 몇 번이고 외웠던 문장을 그만 잘못 읽고 말았다.
“오늘 내리기로 한 소나기는 프로야구 관계로 모두취소 되었습니다.”
차라리 지퍼를 다쇼
어떤 사람이 맹장수술을 받으러 병원에 갔다. 그런데 그 담당 의사는 건망증이 매우 심한 사람이어서 수술을 하다가 그만 메스를 환자의 뱃속에 놓고 봉합을 했다.
할 수 없이 또 뱃속을 열고 있는데 수술 예정 시간이 지나 환자가 마취에서 깨어나 버렸다.
수술 과정을 알게 된 그 환자는 어이가 없어 이렇게 말했다. “차라리 지퍼를 다쇼! 지퍼를!!”
사과 나무
친구: 이번에 답이 2개다! 맹구: 응!
친구: 저~기 저~기, 산 넘고 산 넘고 산 넘어서 사과나무가 한 그루있다! 거기에 사과가 몇개 열려있다? 맹구: 야, 그걸 내가 어떻게 알어?
친구: 답을 알려줘도 모르냐? 내가 아까 처음 시작할 때 답이 2개라고 말해 줬잖아.
입 큰 개구리
어느 한 마을에 입이 아주 큰 개구리 한 마리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목욕탕에 가게 되었는데, 그 곳 목욕탕의 규칙은 자기보다 입이 큰 사람의 때를 밀어 주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입 큰 개구리는 자기가 제일 크다고 생각하여 자신만만하게 들어갔는데, 글쎄, 악어가 자기의 때를 밀어 줄 사람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개구리는 어쩔 수 없이 악어의 때를 밀어 주었습니다. 하루종일 악어 때를 미느라 화가 난 개구리는 병원에 가서 입을 찢어 달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의사는 입을 찢으면 하루밖에 못 산다고 했습니다. 개구리는 그래도 찢어 달라고 했습니다.
입을 크게 찢고 드디어 목욕탕에 갔는데… 목욕탕 입구에는 이런 팻말이 적혀 있었다. “오늘은 쉽니다!”
은혜 갚은 까치
옛날에 글을 읽는 선비들은 “과거시험” 을 보기 위해 지금의 서울인 “한양” 으로 몰려 갔습니다.
어느 시골에 글 솜씨뿐만 아니라 활 쏘는 솜씨 또 한 뛰어난 젊은 선비가 있었습니다. 이 젊은 선비도 과거를 보러 한양으로 가고 있는 길이었습니다. 여러숲을 지나가던 젊은 선비는 어디선가 안타깝게 울부짖는 까치 소리를 들었습니다. 까치 소리가 나는 쪽으로 가보니 커다란 구렁이가 입을 쩌억 벌리며 까치둥지를 삼키려고 했습니다.
어미까치는 둥지 안의 새끼를 구하지 못해 둥지 위에서 어쩔 줄 모르고 있었습니다.
젊은 선비는 재빨리 활을 쏘았습니다. 다행히 화살은 구렁이의 머리에 명중하여 아가까치들은 목숨을 건지게 되었습니다. 어미까치는 고맙다는 듯
몇 번이나 젊은 선비의 머리 위를 빙빙 돌며 날개를 파닥였습니다.
“허허, 새끼들을 잘 키우거라.”
젊은 선비는 좋은 일을 하였으므로 기분 좋게 길을 떠났습니다.
어느덧 날이 저물어 쉴 곳을 찾던 젊은 선비는 저멀리 희미한 불빛을 보았습니다. 불빛을 향해 가보니숲 속에 버려진 낡은 절이었습니다.
“아무도 안 계세요?”
아무도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뜻밖에도 안에서 하얀 옷을 입은 여인이 나왔습니다.
“날이 저물어 하룻밤 쉬어 갈까 합니다.”
여인은 소리 없이 고개를 끄덕이더니 젊은 선비를 안으로 들여 보내 주었습니다. 먼 길을 걸어 온 젊은 선비는 짊을 풀어 놓자마자 깊은 잠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뭔가 축축하고 가슴이 답답하면서 목이 조이는 듯하여 잠에서 깼습니다. “허억!” 젊은 선비는 너무 놀라 침을 꿀꺽 삼켰습니다. 커다란 구렁이가 젊은 선비의 몸을 칭칭 감아 조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그 무서운 구렁이의 두 눈에서 눈물이 뚝뚝 떨어져 젊은 선비의 얼굴이 온통 젖은 것입니다.
“네가 낮에 죽인 구렁이는 바로 내 남편이다. 내가 원수를 갚으려고 하니 억울해할 필요는 없겠지?”
구렁이는 긴 혀를 날름거리며 젊은 선비를 가만히 쳐다보았어요. 젊은 선비가 치사하게 목숨을 구걸하지 않자 그냥 쉽게 죽이고 싶은 마음이 사라졌어요.
“좋아, 나도 그냥 죽이지는 않겠다. 살 수 있는 기회를 주마. 이 절에는 오래된 종이 하나 있다. 만일날이 밝기 전에 그 종이 세 번 울리면 널 살려주지.”
“아무도 없는 이 빈 절에서 누가 종을 울린단 말이냐?”
숲 속의 내버려진 절에 와서 종을 울려 줄 사람은 절대로 없을 거라고 생각한 선비는 죽기를 기다렸습니다.
“자, 이제 죽을 각오를 하거라.”
구렁이가 입을 한껏 벌리려는 순간이었습니다. “댕~!”
희미하지만 분명 종소리였습니다.
흠칫 놀란 구렁이는 머리를 들고 귀를 기울였습니다. 젊은 선비 또한 꿈인지 생시인지 정신을 가다듬고 종소리가 나기를 기다렸습니다. “댕~!”
“댕~!”
분명한 종수리였습니다. 구렁이도 젊은 선비도 너무나 놀랐습니다.
구렁이는 약속을 지키고 스르르 사라졌습니다. 목숨을 가까스로 건진 젊은 선비는 일단 종이 있는 곳으로 얼른 뛰어가 보았습니다.
놀랍게도 그 곳에는 피 묻은 까치 두마리가 떨어져죽어 있었습니다. 낮에 새끼를 살려 준 은혜를 갚기위해 까치 부부가 힘껏 몸으로 부딪쳐 종을 울려 주었던 것입니다.
젊은 선비는 까치 부불 양지바른 곳에 잘 묻어주었습니다. 까치의 은혜로 살아나게 된 고마움을 잊지않은 젊은 선비는 늘 겸손한 마음으로 함부로 살생하지 않고 일생 동안 남을 돕는 좋은 일을 많이 했다고합니다.
금도끼와 은도끼
옛날 어느 산골에 부지런하고 정직한 나무꾼이 살았습니다. 나무꾼은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을 단 하루도 쉬지 않고 산속에 들어가 도끼질을 했습니다.
어느 따뜻한 봄날이었습니다. 그날도 나무꾼은 아침일찍 나무 한 짐을 해놓고 다시 나무하러 골짜기 깊숙이 들어갔습니다. 골짜기에는 꽤 깊은 연못이 있었는데 그 옆에 아름드리나무들이 우뚝 서 있었습니다. 나무꾼은 곧 옷소매를 올리고 도끼를 힘차게 휘둘러 나무를 찍어 댔습니다. “쿵! 쿵! 쿵!”
이때 갑자기 도끼자루가 딱 부러졌습니다. 도끼는 튀어서 연못으로 풍덩 빠졌습니다.
“이 일을 어쩌지? 하나뿐인 도끼를 빠뜨렸으니!”
바로 이때였습니다. 갑자기 연못 물이 움직이더니, 연못 한 가운데에서 머리와 수염이 하얀 할아버지 한 분이 나타났습니다.
“무엇을 잃었느냐?”
할아버지는 우렁차면서 부드러운 목소리로 물었습니다. “예. 할아버님! 도-도끼를 빠뜨렸습니다.”
나무꾼은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할아버지는 돌연 물속으로 쑥 사라졌습니다. 잠시후, 그는 다시 물에서 솟아올랐습니다.
“네가 잃은 도끼가 이것이냐?”
할아버지는 오른손에 들고 있던 금도끼를 나무꾼에게 내보였습니다. 나무꾼은 고개를 흔들었습니다.
할아버지는 다시 물속으로 사라졌습니다. 잠시 후, 그는 또다시 다른 은도끼를 들고 나왔습니다.
“그럼, 이 은도끼가 네 도끼냐?” 나무꾼은 다시 고개를 흔들었습니다.
할아버지는 다시 연못 속으로 들어가더니 나무꾼의 부러진 쇠도끼를 찾아가지고 나왔습니다.
“예! 그것이 제 도끼입니다.”
나무꾼은 기뻐서 어쩔 줄을 몰랐습니다.
“자, 받아라. 너는 참으로 정직한 사람이구나. 내가이 금도끼와 은도끼도 줄 테니 이것을 팔아서 잘 살도록 하여라.” “고-고맙습니다. 할아버님!”
나무꾼은 너무나 고맙고 기뻐서 할어버지 앞에 큰절을 올렸습니다. 젊은이가 고개를 들었을 때 하얀수염의 노인은 사라지고 연못은 다시 조용해 졌습니다.
나무꾼은 금도끼와 은도끼를 팔아 부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나무하는 일은 그만두지 않았습니다. 정직한 마음으로 큰 부자가 되어서도 매일매일 산에 올라가 쿵쿵 도끼질을 했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이웃 마을 한 나무꾼이 마음씨 착한 나무꾼의 집으로 찾아가서 일의 자초지종을 묻고산 속 연못가에 가서 나무를 했습니다. 그는
나무를 하다가 일부러 도끼를 연못에 빠뜨리고는 우는척했습니다. 이때 과연 물속에서 머리와 수염이 하얀 노인이 나와서 왜 우냐고 물었습니다. 나무꾼은 나무를 하다 도끼를 연못에 빠뜨렸다고 했습니다. 할아버지는 잠시 기다리라고 말하고 물속으로 들어갔다가 잠시후에 은도끼와 금도끼를 들고 나왔습니다.
“이 은도끼가 네 도끼냐?”
나무꾼은 은도끼를 보고 너무나 기뻐서 얼른 대답했습니다. “예, 맞습니다. 바로 그 도끼가 제 도끼입니다.” “그렇다면, 이 금도끼도 네 도끼냐?”
금도끼를 본 나무꾼은 더욱 기뻐 어쩔 줄을 몰랐습니다. “예, 마-맞습니다. 그 도끼도 제 도끼입니다.”
나무꾼은 두 도끼를 받아 쥐려고 두 손을 쑤욱 내밀었습니다.
“이런 고약한 놈! 나는 산신령이다. 네가 나를 속였으니 내가 너에게 천번을 내리겠노라.”
그제야 나무꾼은 무서워서 벌벌 떨며 산신령에게 빌었습니다.
“산신령님, 잘못했습니다. 한번만 용서해 주십시오. 한번만, 앞으로 정직하게 살겠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한 번만 용서를 해주지. 그럼 이후부터 정직하게 살아가도록 하라.”
할아버지는 말을 마치고 물속으로 사라졌습니다. 마음씨가 고약한 나무꾼은 금도끼와 은도끼를 얻으려고 욕심을 부리다가 자신의 쇠도끼마저 잃은채 힘없이 집으로 돌아갔답니다.
콩쥐와 팥쥐
옛날 마음씨 착한 한 부부가 살고 있었어요. 이 부부에겐 콩쥐라는 예쁜 딸이 사랑을 받으며 살고 있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콩쥐 엄마가 병에 걸려 돌아가셨어요.
“쯧쯧, 아이고, 가엾어러. 이렇게 예쁜 것을 두고 가다니.” 사람들이 콩쥐를 불쌍히 여겼어요.
어머니가 돌아가시자 콩쥐를 돌볼 사람이 없었어요. “하는 수 없지, 새엄마를 맞아야겠군.”
새 엄마는 팥쥐라는 딸과 같이 집에 들어왔어요. 새 엄마는 아버지가 계실 때는 콩쥐를 이뻐하다가 아버지가 없으면 콩귀를 구박했어요. 팥쥐까지도 “내옷 깨끗이 빨아 놔!” 하며 콩쥐를 구박했어요. 콩쥐는 하루 종일 밤 늦게까지 일을 했어요. “콩쥐는 얼굴도 예쁘고 일도 잘해.”
마을 사림들이 콩쥐를 칭찬하자 새 어머니는 화가났어요.
어느날 새 어머니는 콩쥐에게 “내가 돌아올 때까지이 독에 물을 가득 채워라.” 라고 했어요. 콩쥐는 계속해서 물을 부었지만 독에 물이 차지 않았어요. 독의 밑바닥에 커다란 구멍이 나 있었어요. 어찌할 바를 몰라 울고 있는 콩쥐 앞에 두꺼비가 나타났어요. “걱정하지 말아요. 내가 구멍을 막아줄게요.”
두꺼비가 구멍을 몸으로 막아 줘서 물이 금방 찼어요. 집에 돌아온
새어머니는 깜짝 놀랐어요.
\"이상하네. 어떻게 채웠지?”
다음 날 새어머니는 콩쥐를 불렀어요.
“넓은 채소밭의 풀을 오늘 밤까지 뽑아라.”
콩쥐는 열심히 일했지만 밭이 너무나 넓어 풀을 반도 뽑을 수가 없었어요.
“콩쥐야, 비켜. 내가 풀을 뽑아 줄게.”
황소 한 마리가 나타나 눈 깜짝할 사이에 풀을 다뽑아 주었어요.
어머니는 “오늘은 일을 다 못했겠지? 혼내줘야지.”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나 이게 웬일입니까? 채소밭의 풀이 다 뽑아져 있었어요. 그러던 어느날 동네에 큰 자치가 열렸어요. “콩쥐야, 너는 그 벼 석 섬을 다 찧고 오너라.”
새어머니와 팥쥐는 예쁜 옷을 입고 먼저 잔칫집에 갔어요. “어떻게 이 많은 걸 다하고 잔칫집에 가지?”
콩쥐가 눈물을 흘리고 있자 하늘에서 수많은 참새가 날아왔어요. “콩쥐야, 울지 마. 우리가 찧어 줄게.”
참새들은 빠르게 벼를 쪼아 모조리 껍질을 벗겼어요. “빨리 잔칫집에 가 보렴.”
“그런데 입고 갈 옷이 없어.”
그 말을 들은 쥐들이 예쁜 옷과 꽃신을 물고 왔어요. “콩쥐야, 이것들을 입고 빨리 잔칫집에 가.”
길에서 콩쥐는 원님의 행차를 만나자 급히 비키다가 꽃신 한 짝을 잃어버렸어요. 콩쥐는 한 쪽 발을 벗은 채 로 잔칫집에 갔어요. “얘들아, 저 꽃신의 주인을 찾아라.” 원님이 명령했어요.
“예!”
포졸은 꽃신의 주인을 찾아 잔칫집까지 왔어요.
“여기 손님 중에 이 꽃신의 주인이 있으면 나오세요.”
콩쥐는 겁이 나서 몰래 바라보고만 있었어요. 그때 팥쥐가 혹시 상이나 받을까 해서 “내 신이에요.” 라고 했어요. 그러나 발이 너무 커 반도 들어가지 않았어요. 그러던 중 포졸 한명이 꽃신 한 짝만 신고있는 콩쥐를 보았어요.
“어! 아이구, 꽃신의 주인이 저기에 있구나.”
콩쥐가 신발을 신어 보니 꼭 맞았어요. 콩쥐는 원님에게 지금까지 있었던 일들을 얘기해 주었어요.
“그대는 참으로 마음씨가 아름답구려. 나의 부인이되어 주길 바라오.” 그래서 콩쥐는 원님과 결혼해 행복하게 잘 살았어요.
혹부리 영감
옛날 어떤 마을에 착한 할아버지가 살고 있었어요. 그런데 이 할아버지는 왼쪽 얼굴 밑에 참외만한 혹이달려 있었어요. 그래서 사람들은 그를 “혹부리 영감” 이라고 불렀어요.
어느 날, 할아버지는 지게를 지고 숲이 우거진 산으로 가서 도토리와
땔감을 주었어요. 나뭇가지와 도 토리를 많이 주은 할아버지가 신이 나서 흥겹게 노래를 부르며 숲속 길을 내려오는데 나무숲 사이로 파란불빛이 번쩍번꺽하는 것이었어요. “도-도깨비?!”
혹부리 할아버지는 그 자리에 털썩 주저앉아 바들바들 떨었어요. “영감! 영감님은 어떻게 해서 그렇게 노래를 잘 부르세요?” “예? 노-노래요?”
그때, 파란 눈을 가진 도깨비가 나서며 말했어요. “가만 보니까 저 혹이 노래 주머니 같은데. 맞지요?”
도깨비들이 방망이를 휘도르며 춤을 추더니 혹을 “뚝” 떼어 가지고 가버렸어요.
혹부리 할아버지는 한동안 정신이 혼미해졌어요. 이윽고 정신을 차리고 두 손으로 얼굴을 만져 보니 혹이 없어졌어요. 그리고 그 옆에는 보물단지 상자가놓여 있었어요.
혹부리 할아버지가 혹도 떼고 보물까지 얻었다는 소문이 나자 욕심쟁이 혹부리 할아버지는 심통이 났어요.
욕심쟁이 혹부리 할아버지는 그날 저녁 산속으로 들어갔어요. 거추장스러운 혹이 없어진다는 생각을 하니까 너무너무 좋은 거예요. 욕심쟁이 할아버지는 으슥한 산속에서 큰 소리로 노래를 불렀지요.
도깨비들이 이 소리를 듣고 슬금슬금 다가 왔어요.
“영감님! 어디서 그런 노래가 나옵니까? 산이 무너지는 줄 알았습니다.” “제 노래는 바로 이 주머니에서 나오지요.” “무엇이? 그 혹이 노래 주머니라고?”
“정말입니다. 보물 주머니를 주시면 이 혹을 뚝 떼어 드리겠습니다.” “이놈! 그런 거짓말을 하면 속을 줄 아느냐!”
“속이다니요? 이 혹은 다른 혹하고 다릅니다.”
“뭘 하고 있느냐? 전번에 떼어온 혹까지 붙여주고혼을 내주거라!”
도깨비들은 욕심쟁이 할아버지 볼에 또 다른 혹을 철썩 붙여주었어요.
도깨비들은 심술궂고 욕심 많은 혹부리 할아버지에게 방망이를 휘둘렀어요. 욕심쟁이 혹부리 할아버지는 두 혹을 붙인 채 걸음아 날 살려라 하면서 산을 내려왔대요.
장화와 홍련
옛날 평안도 배좌수에게 장화와 홍련이라는 예쁜두 딸이 있었어요. 어느 날 아내는 “여보, 아무래도전 오래 살지 못할 거예요. 제가 죽더라도 장화와 홍련을 잘 길러 주세요.” 라고 말하고는 세상을 떠났어요.
그 후 배좌수는 재혼을 했어요. 그런데 새어머니는 매일매일 장화와 홍련을 구박했어요. 그래서 장화와 홍련의 눈에는 눈물이 마를 날이 없었어요. 새어머니의 구박 속에서도 장화와 홍련은 착하고 예쁘게 자랐어요. 새어머니는 사이가 좋은 장화와 홍련을 떼어버리고 싶었어요.
“여보, 장화와 홍련이가 매일 싸워요. 장화를 외갓집에 보내는 게 좋겠어요.”
배좌수는 새어머니의 말만 들었어요.
“그렇게 해요.”
새어머니는 장화를 외갓집에 보낸다고 하고는 자기가 데려온 아들 장쇠를 시켜 장화를 연못에 밀어 넣으려고 했어요.
홍련이와 이별한 장화는 슬피 울면서 외갓집을 가는 길에 장쇠를 보며 말했어요.
“아니, 장쇠야, 여긴 외갓집 가는 길이 아니야. 여긴 연못이잖아.” “바보야, 이제 알겠냐?”
장쇠는 장화를 연못에 힘껏 떠밀었어요. 장화는 억울하게 죽임을 당했어요.
화련은 매일 울며 장화 언니의 소식을 기다렸어요. 그러나 언니의 소식은 들리지 않았어요.
“흑흑, 언니 어디 있는 거야? 흑흑, 파랑새, 우리언이 있는 곳을 가르쳐 줘!”
파랑새는 홍련을 장화가 빠져죽은 연못으로 인도했어요.
“이 연못에 우리 언니가 있단 말이지?”
홍련은 언니를 따라 연못으로 풍덩 뛰어들었어요. 그 후 연못에는 밤만 되면 흐느껴 우는 여자 울음소리가 들렸어요. “흑흑! 너무 억울해요. 흑흑.”
마을 사람들은 너무나 무서웠어요. 이 사실을 안 임금님은 걱정을 했어요. 그러나 누구도 감히 나서지 못했습니다. 이때 정씨 부사가 자원하여 나섰어요.
“임금님, 제가 가서 그 이유를 밝혀 백성들을 보살피겠습니다.” 정부사는 말을 타고 울음소리가 나는 연못가에 갔어요. “흑흑! 너무 억울해.”
울음소리가 들리더니 찬바람이 정부사의 어깨를 스치고 지나갔어요. 정부사 눈앞에 머리가 긴 두 여자가 나타났어요.
“선비님, 너무 놀라지 마세요. 드릴 말씀이 있어왔습니다.”
“저희는 배좌수의 딸인데 새어머니의 계략으로 억울하게 죽었습니다. 저희의 원한을 풀어 주세요.”
다음 날 정부사는 새어머니와 장쇠를 불렀어요. 너무 놀란 장쇠는 사실내로 말을 했어요.
정부사는 못된 새어머니와 장쇠를 옥에 가두었어요. 또한 정부사는 연못에서 장화와 홍련이의 시체를 찾아 따뜻한 곳에 묻어 주었어요. 그 후 연못에서는 여자의 우는 소리가 들리지 않았습니다.
@들의 콩깍지는 깐 콩깍지인가 안깐 콩깍지인가. 깐 콩깍지면 어떻고 안 깐 콩각지면어떠냐. 깐 콩 깍지나 안 깐 콩깍지나 콩깍지는 다 콩깍지인데.
@앞 집 팥죽은 붉은 팥 풋팥죽이고, 뒷집 콩죽은 햇콩단콩 콩죽, 우리집 깨죽은 검은깨 깨죽인데 사람들은 햇콩 단콩 콩죽 깨죽 죽먹기를 싫어하더라.
@우리집 옆집 앞집 뒷창살은 흩겹창살이고, 우리집 뒷집 앞집 옆창살은 겹흩창살이다.
@저기 계신 저 분이 박 법학박사이시고, 여기 계신 이분이 백 법학 박사이시다.
@고려고 교복은 고급교복이고 고려고 교복은 고급원단을 사용했다. @간장공장 공장장은 강공장장이고 된장공장 공장장은 장공장장이다. @상표 붙인 큰 깡통은 깐 깡통인가? 안 깐 깡통인가? @저기 저 뜀틀이 내가 뛸 뜀틀인가 내가 안뛸 뜀틀인가?
안녕하세요? 네, 잘 지냈어요. 잘 지내요. 어떻게 지냈어요? 어때요?
별일 없지요?/ 별일 없으세요? 그저 그래요. 힘들어요.
요즘 바빠요.
잘 지내 셨어요?
잘 지냈어요. 잘 있었어? 잘 있었니?
어떻게 지냈니?
잘 있었어./ 잘 지냈어. 어디 갔어서? 오랜 만이야.
그래, 오랜 만이야.
여보세요.
전화를 좀 빌려써도 될까요? 공중전화는 어디에 있습니까? 부근에 공중전화가 있습니까? 다시 한 번 말씀해 주세요. 좀 크게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좀 천천히 말씀해 주세요 어느 분을 찾으십니까? 잘못 거셨습니다.
여보세요, (대구시청) 입니까? 잠시후, 다시 전화 하겠습니다. 그는 언제 돌아옵니까?
메시지를 남기고 싶습니다 전화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국제전화를 걸고 싶습니다. 전화요금이 얼마입니까?
난 상관 없어. 아무것도 아니야. 선착순이네요. 척 보면 알아요. 정말 친구답군요!
하나 사면 덤으로 하나 드립니다. 고생을 사서 해요. 고생 끝에 낙이 와요. 그렇군요.
피곤해 죽겠어요. 사실대로 말해봐요. 다시 말하면… 마침 잘 오셨어요. 모르는 것이 없어요.
이 따위 짓을 하지 마세요. 난 질렸어요.
나무랄 데가 없어요. 끼어들지 마세요.
기분 짱이네요 한번 봐줄게요. 첫눈에 반했어요. 아는 척을 해요. 그만 화를 푸세요. 천만 다행이에요. 한번 해보지요, 뭐.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전 빠질래요.
그 사람 얘긴 하지도 말아요. 누구에게나 단점이 있어요. 주제를 알아야죠.
기억이 생생해요.
임도(님도) 보고 뽕도 따요/일석이조예요. 말을 엄청 안 듣네요. 금방 갈게요.
세월이 쏜살같이 빠르군요. 한도 끝도 없어요. 세상이 참 좁군요.
바보같이 굴지 마세요.
2010년에는 모든 소망이 다 이루어 질거야.
2010년에도, 운수대통, 소원성취,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인사 받으세요. 올해는꼭 돈벼락 맞아요. 새해에는 모든 소망 이룰거예요.
새해에는 모든 소망이 다 이루어지길. 새해에도 다 잘 될 거야, 파이팅!! 파이팅!! 새해에도 좋은 일만 가득하고, 행복하세요. 새해엔 좋은 일만 생길거야.
새해엔 행운과 사랑이, 늘 함께 하길. 앓지 말고요, 만사여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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